12사에서 훈련생이 고문살해당해 죽은 다음날 강제로 모두 웃으라고 웃음체조라는 것을 시켰다고 한다. 이 새끼들이 사람새끼들이냐?

이번 사건은 업무상 과실치사가 아니라 충분히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얼차례주다 죽인 고문치사 사건이다. 고문치사는 무조건 실형이 나오고 처벌이 무겁지만 업무상 과실치사는 집유까지도 가능한 솜방망이 처벌이 나온다. 훈련병의 한을 풀어주고 우리들의 미래을 위해서도 반드시 여중대장은 고문치사로 구속하고 처벌해야한다. 그리고 이건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분명한 고문치사 사건이다!

총리새끼는 오늘 훈련병 고문살해당한 사건 그저 안타깝다고 드립하고 철저한 수사나 엄벌에 쳐하겠단 소린 입도 뻥끗 안함.

그나마 개혁신당정도가 살인자 여중대장 실명공개하고 1020세대 남자들과 훈련병의 원통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준다.

군대 보냈더니 억울하게 죽은 훈련병은 버려두고 고문살해한 여중대장 휴가까지 보내고 온갖 배려중이다. 이게 나라냐?

스윗남과 페미에게 장악당한 언론도 답없다. 페미들 신상털이는 같이 동조해 선동하며 살인마 여중대장은 신상턴다고 열폭

이번 북한의 똥삐라때 뺑이치는 완전무장 병사와 그 뒤 놀고 있는 간부들 사진이다. 이게 솔선수범해야 할 간부모습이다.

여군생도들이 죄다 남자들 성기비하며 단체 사진 찍는 임관단체사진 이런년들에게 우리가 명령받고 얼차려 받아야겠냐?

뺑이는 남자들이 다 치고 한녀들은 그저 꿀빨며 외국 여군들은 목숨걸고 싸울때 한녀들은 이러고 세금도둑질만 한다.

군단 사단 간부 전체가 훈련병 지병론 퍼트리며 개죽음 만들고 여중대장을 오히려 보호하는 중이란다. 사람새끼들이냐?

이런 개새끼들이 또 어디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