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여혐있는애들이나, 언급하는애들 보면.

나는 줄 곧 하는 생각이있었다. 에효 병신들 외적인게 부족하거나 여자를 다룰지 몰라서 여러사람 안만나봤으니까 저지랄들이지 

열등감이야 걍 ㅋ 존나 병신들 같애. 세상에 안그런 애들도 많은데 존나 안쓰럽다.

변함없는 생각이였다.

근데 결혼적령기가 다가오고, 어느정도 이제 먹고살만해지니까

이쒸발뇬들이 점점 역겨워지기 시작했다.

태초부터 남자와 여자의힘은 신체적으로 엄연히 남자가 압도적으로 강할수밖에없는데.

자꾸 남자 이길라고 하는 년 들. 좆도 헬스장가면 운동 시작한지 얼마안됀년들이 허벅지를 먹이러간다, 무슨 운동처하러가는데 레깅스입고

풀장비 세팅하고 처가질않나. 쒸발룐들이 꼭 좆도안돼면서 자꾸 헬스장와서 이사람 저사람 시끄럽게 잡담을 떠들질않나.

일단 여기서부터 여혐게이지가 상승하면서, 결혼으로 넘어가보면. 결론은 여성의 앱휘,앰휘 수명이 다돼서 이제 새로 부양해줄 아빠 찾는거 같은느낌이다.

물론 여기서 항상 그 좆같은 문장을 꺼내자면 안그런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 , 

근데 대체적으로 드물다는거다.

그나마 내가 중산층애들 수준에서 노니까 이 정도지.

진짜 씨발 흙수저 싼마이년들 몇 번 얘기해보고 보니까, 가관이더라. 특히 문신한년들 사상이 씨이발

페미니즘 가진년들은 그냥 상대자체를 하면안돼고

내가 제일 역겨웠던 순간이

좆같이 생긴 돼지년이 딱봐도 폐미인데 어떤 남자를 개무시하는 장면을 봤다.

그 특유의 멘트와 표정이 있더라 일단 비웃는 표정을 비열하게 지으면서 훗! 하는 그 시그니처 행동

이 쒸발뇬들이 여성시대 이딴데에서 남자 무시하는법 교본이 있는건지 백이면 백 다 그지랄하더라.

여기서 더 한 년들이 꼭 옆에 시다바리나, 똑같은 성향의 좟같은 친구 데려다니면서 둘이서 그 지랄하더라.

예상이 가도 어쩌겠냐? 떄리면 쒸발 경찰서인데.

난 그래서 닥치는대로 돈 졸라 벌려고 개노력한다. 왜?

페미 같은 쒸발뇬들은 직업귀천 이딴거 집어치우고

벗방을하든 챙련짓을 하든 월 얼마 버는게 훈장처럼 달고다니더라.

병신련들이 사상자체가 직업에대한 자존심도 없고, 돈만 벌면 장떙이라는 좆같은 마인드더라.

나도 날이갈수록 여혐이 심해지는거 같다.

진짜 별에별 쒸발년들을 가끔 만나다보니까.

근데 이런 년 들 보다 더 좆같은년들이

못생겼는데 자기가 이쁜줄알고 비싼척 하는녀들이더라 너넨 진짜 뒤진다

좆같이생겨가지고 어디 씨발 열등감 덩어리련들이 성형 풀로 조져서 하룻강아지일때 잊어먹고 남들 비하하노

아 걍 좆같다 여자들이제

씨이발 또 여혐 차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