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과 하수인들이 사기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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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대항하는 대한제국 최후의 노력...JPG ㅋ.ㅋ 작성자 : 포흐애액

공산당과 하수인들이 사기치는 방법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6.05 05:32:54

조회 31 추천 0 댓글 0

나쁜 사상은 좋은 걸 앞에 내세우고 뒤로는 폭력을 조장한다

좋은 걸 내걸었으니 더 맹목적인 폭력이 되는데 너는 이 좋은 걸 왜 동참 안 하냐며 윽박지르게 된다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이비 종교도 이웃을 사랑하자고 떠들고 나치도 평등한 세상을 꿈꿨다 물론 유대인과 유색인종이 배제된

페미들은 그런 면에서 나쁜 사상에 가까운데 평등이란 이상은 좋지만 타인의 시선이 폭력이라는 페미의 사고는 폭력을 유발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예컨데 여자는 남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가 되어야한다는 말도 애매하기 짝이 없는 유치한 선언일 뿐이다

우선 주체란 뭐고 시선은 뭐냐 이것부터 애매한 말일 뿐이다

트와이스가 교복을 입고 티비에 나온다 이게 문제라는 건 남자들의 페티시즘적 시선에 종속되어 있다는 비판인데

페미는 인간이 나서부터 타자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무리 속 존재이므로 당연히 타자의 시선으로 자기를 굽어보고 타인의 시선으로 자기를 성장시키며 또 타인의 시선에 의해 공허한 인생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게 싫어 무리 밖에 벗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인간이란 존재 자체도 썩어 없이지는 비료일 뿐 그저 자연이란 문명 속 동물이 될 뿐인데 이는 언어를 배우며 도덕관념과 사고를 배우며 하나의 인간이 되는 과정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그저 실천이 불가능한 주장일 뿐이다

과연 페미나치들은 그걸 실천할만큼 스스로 레디컬하다고 생각하나? 언어를 잊고 옷을 벗어던지고 문명이 주는 달콤한 혜택을 벗어나?

페미나치들은 사실상 자기들 조차 실천하지 않는 불가능한 주장을 토대로 자기들 눈밖에 난 대상에게만 여성 대상화란 죄를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는 광기에 사로잡힌 폭력배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타인의 시선을 없앤다고 자기를 파괴한답시고 기괴한 문신을 그리거나 머리를 자르기도 하는데 이 또한 무엇을 나타내는 상징이므로 사실상 완전한 자기파괴라고 할 수도 없다

반면 그것이 타인이나 사안에 대한 비판론이 되었을 때 타자에 구속되는 사람이란 페미들의 비판점은 인간 사회 모두에게 해당됨으로 전가의 보도를 쥔 사람이 아무렇게 아무사안이나 휘둘러도 다 걸려들 수밖에 없다

실은 실제 현실에서 불가능한 주장이기 때문에 익명 뒤에 숨어서 선동하기를 좋아하고 거기에 빠진 대다수의 인생을 망치며 나아가 아무거나 물고 늘어져도 다 말이 되는 사고이므로 마녀사냥에도 적합한 나쁜 사상이라 할 수 있다

반면 페미론으로 타인을 비판하는 것들은 자기 역시 특정한 사고에 연루되어 사회 속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남만 깔 권능만 누리는데 익숙해져 자기 객관화나 반성 없이 권력화 조교화 되어 나치식의 운동으로 타락한 것이다

페미론이 말이 되려면 우선 한글은 물론 그 어떤 언어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언어는 사고의 그릇이고 타자의 사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가 페미는

언제나 타인의 시선은 스트레스고 사람을 힘들게 한다지만 그건 남녀노소 모두 마찮가지고...

그 스트레스를 페미와 연결시켜 유사 철학들로 빠지게 만드는 경로를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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