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도발 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졌음
이와 동시에 군인사망관련뉴스와 기사가 남한에서 굉장하게 이슈가 되는 중
군인이 사망해도 보통은 이슈가 되지않고 쉬쉬넘어가는 일이였음
여기서 북한의 도발과 군인사망으로 인한 이슈가 동시에 일어남으로써 남자는 군대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더욱 부정적으로 변할 것이고 이는 징집률에도 타격이 갈 수 있음
나라의 국력에 지장이 간다는 거임.
'강제징용이니 상관없다' 라는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 강제징용이면 뭐함? 지금까지 봐왔던 국가유공자에 대한 시선과 대우를 생각하면 사기는 뚝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계속 문제가 되는 젠더갈등에 이어 새로운 갈등이 탄생했음 지역갈등은 아직도 남아있고 내부분열의 씨앗이 너무 많다는 생각임
이로써 이득보는건 북한임
지금 북한에서는 전쟁이나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퍼져있음(출처bbc)
수많은 음모론처럼 과대망상일 수 있겠지만..
이와 별개로 남한이 하나가 되면 좋겠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다양한 생각으로 인한 충돌때문에 갈등은 무조건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가 되야함. ㅎㅇ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