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생 ㅍㄱ좀 - 국내야구 갤러리

본인 인생 ㅍㄱ좀 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6.07 16:02:50

조회 148 추천 0 댓글 1

00년생

초딩때 전학왔는데 타지에서 왔다고 집단 괴롭힘 당함

선생 없을때 교실 뒤에서 자주 맞았음

(원래 살던데서 엄마 일 끝나고 오면 초1인 내가

불꺼진 방에서 혼자 멍하니 티비앞에 앉아있던게 안쓰러워서 할머니 사는 곳으로 이사왔다함)

한부모가정 엄마랑 삼 (아빠 성격차이 심해서 이혼함 연락은 하는데 타지 삼 가끔 식사나 어디 놀러감)

아빠는 방치였는데 엄마한테 사랑 많이 받음

형제 없음 물려받을 재산 없음(차상위계층)

사춘기 없이 큼 뭐 사달라 이런거 되도 않는 일이라 엄마한테 뭐 사달라 조른적 없음 빠른 포기 함 삐딱선 안 타봄

180.1cm 72kg

얼굴 ㅍㅌㅊ( 적극적으로 다가와준 여자 살면서 셋 정도 있었는데 다 회피했음

내가 만족시켜줄 수 없다는 생각이랑 나중에 버림 받는거 무서워서 시작도 안 했는듯 )

지병있음+공익( 지병이 내장에 자해하다 생김 만성이라 못고침)

남중남고 대학 폴리텍

모쏠 아다 여사친 하나도 없음 고추 작음

동성 친구는 몇명 있음

현대차그룹 계열사 (트랜시스 제철 위아 로템급) 주간 정비 정규직 재직

자차 소형 suv 신차

하루에 자살생각 3 4번씩 함 중고딩때 몇번 시도해봄 ( 엄마만 죽으면 굳이 살 이유가 없어서 바로 할거임 중딩때부터 생각해옴 집에 빚 딸려있는거 갚는 거랑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너무 죄송해서 그냥 사는 중)

근데 사는거에 악영향 갈까봐 살면서 정신과 한번도 간적 없고

무조건 검진 때도 정신상태 멀쩡에 체크 ㅇㅇ

주변 가족 지인한테도 절대 티 안냄 ㅇㅇ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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