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

줄여서 나거한...

말 그대로다.

역사를 봐도 그렇지.

진짜 계집같은 민족이다.

민족 자체가 계집이야.

그도 그럴 게 중국에 대주고 몽골에 대주고

일본에 대주고 미국에 대주고

위안부니 강제징용이니

무능하고 나약하고 스스로 세상물정을 외면해 자초한

부끄러운 역사를 세계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마치 몸이 달아올라 어쩔 줄 모르는 처녀가

사내에게 애원하듯

애정결핍 소녀가 이 남자 저 남자 품에 안기듯

여기저기 동네마다 떠벌리기 바쁘지.

일제시대 35년보다 10분의 1도 안되는 3년

6.25전쟁 동안 조선인이 조선인을 죽인 숫자가

비교할 수조차 없이 많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 수립 이후

한국인이 한국인을 착취하고 억압하고

정치적 경제적 개인적 사익으로 죽인 숫자가 훨씬 많다.

21세기 2024년 지금도 만연한 인민재판과 사적제재.

일본의 침략야욕은 거짓말이다.

힘이 없고 두렵고 지킬 것이 있어서 주저했을 뿐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바보가 아니어서

배운 것 하나 없을지라도 노비든 노동자든

알 거 다 알고 할 거 다 하고

기회가 되면 뒤통수 치며 살았다.

조선이 먼저 근대화했으면 일본이 식민지가 되고

중국을 침략한 건 조선이고 핵을 맞는 것도 조선이었다.

이게 진짜 일본의, 혹은 강자의 논리인가?

세계는 원래부터 그렇게 움직였고 선진국,

다시 말해 승전국, 연합국, 강대국은 다 그런 걸 알고

과거에도 지금도 서로 이해하고 타협해 손 잡고 이합집산을 반복하는데?

조센징은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