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히 하여 드립니다.  

저는 '정치, 공무원, 1, 14, 기, 편, 호, 의, 답, 야요미' 는 하지 않습니다.

기 받고 일하시는 문재인 선생님의 운명입니다.

'불법도감청, 불법자료유포, 암호로 의미 전달' 등은 불가합니다.

저가 인지하는 불법도감청, 불법자료유포의 정황은 모두 수사기관에 넘겨질 것입니다.

암호로 의미 전달하는 자 및 그 내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론을 통하여 불법도감청 내용을 전달하시는 것 역시 수사기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은 없으며, 불가합니다.

정보 취득을 희망하시는 집단이 있다면 저에게 오셔서 계약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즉 어떤 방식으로 어떤 정보를 어느 기간 동안 취합하여 누구에게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 동의 되는 내용만 허용이 되게 됩니다.

특정 대기업 또는 종교집단이 그들의 추종자 또는 그들이 관리하는 기득권에 복을 주기 위하여 불법도감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