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동산 매장 관련 연락드리던 분이 소개를 해 주신 매장 찾으시는 친구분 회사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전화를 해서 물건을 찾고 있는데, 먼저 타 부동산과 투자자가 물건을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연락이 왔는데 타 부동산과 본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고 제 물건을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저와 오후 2시30분 넘어서 3-4경에 제 물건을 답사를 진행하자고 하셔서 그러자고 하고,
이메일로 보내 드리고 문자로 보냇다고 말씀 드렸는데 잠시 후 문자가 왔어요.
'이메일이 안 들어왔습니다.' 라고요.
같은 이메일을 같은 방식으로 다시 보내도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서, 두가지 방식으로 재송부를 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한가지 방식으로는 전달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급하게 물건들의 등기부등본을 띄고
보여드릴 물건의 자료를 정리하고 출력하여 만나뵐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조금 있다가 문자를 다시 보내드리는데, 그 분이 보내주신 문자에 '안 들어왔다'가 있어서
제 사무실전화번호에서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 사무실번호로 문자를 세팅하고 작성하고 있는데 그 분이 다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보내주신 자료는 마음에 드는 곳 없습니다. 편하실 때 전화주세요.'
제가 제 아파트 ev에 '몸과 마음'에 대한 글을 게시판에 넣어서 그들이 말하는 '정치, 공무원' 즉 '몸'으로 가지 않으려면
바람을 피도록 유도를 하는 듯 하다는 글을 올렸었지요? '마음'을 세력들이 언급하는 '몸'과 반대 개념으로 이해하시고
이 문자를 확인해 봐 주세요. 제가 이해하는 세력들 상징어 수준에서 보면, 즉 '안 들어왔다'는 내용에 회신을 거부하자
'마음'에 드는 곳 없으니 '편'하실 때 전화달라는 의미로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들리네요. 그리고 물건보기로
했던 것을 그냥 취소해 버리신 것이지요.
여기서 다시 묻게 되는 것.... 세력들이 왜 그렇게 '안'이 들어가도록 해 주어야 하냐는 것입니다. 제가 저에게 비호의적
언행을 장기간 해 온 가족을 받을 필요가 없는데, 왜 세력들이 그렇게 받으라고 옆에서 그러는지 누가 명확히 설명을 해 봐 주세요.
오늘도 조금 전 고객업체 및 건축사분과 전화를 했는데, 고객업체에서 '월요일' 오전은 업무가 있다고 '오후'에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그러자고 하고, 건축사분과 통화를 했더니, '오후'에 만나면 '편'하고, 오전에 만나게 되면 자신이 스케줄
조절을 해야 하겠다고 하십니다.
항상 우연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우연이 몰려서 문자, 전화 등이 오고 있습니다. 금일 건물측 직원이
제가 문의를 하자 월요일에 전화를 해 달라고 하고, 동창 문자가 왔는데 '오후'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고객업체에서
'월요일 오후'에 만나자고 하고, 건축사 분이 '월요일 오후'에 만나면 '편'하다고 하시고....
전부 우연인가요???? 아니면 상징어를 의도적으로들 구사하고 계신 것인가요???
다시 확인하여 드립니다. 세력들이 이야기하는 '월요일', '오후' 즉 '5' 또는 '와이프와 사별'하는 것은 저는 동의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범죄 집단에서 범죄를 저지르느냐 아니냐의 문제니까요. 그들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해서
제가 '편'하게 즉 '정치, 공무원'으로 갈 이유는 없습니다.
기 받으시는 문재인 선생님이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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