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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으로 많은 대책이 오가고 있다지만 진짜 현실적으로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 그냥 탁상공론 뿐임.

그래서 진짜 효과적인 대책을 말하고자 함.

나치가 과거에 인구 늘린다고 레벤스보른 지어서 아기를 생산했던건 다들 아는 이야기일 거라고 봄.

그래서 나는 이걸 현재 인구가 줄어드는 한국에 효과적인 저출산 대책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창녀에게 1억씩 준다는데 그런 애들 지원받아서 아기를 생산하거나 그 외 지원자들을 받아서 아기를 낳게 해야 된다고 봄.

뭐 성관계도 있지만 임신시술? 그거 정자 자궁에 주사해서 애 임신하게 하는거 그거도 하게 하면됨.

그렇게 해서 줄어드는 출산율을 늘리고 한 몇백에서 몇천 아이를 낳게 하면 됨.

그럼 아기는 누가 기르냐고? 모친이나 부친이 원하면 데려가면 되지만 대체적으로는 보육원 같은 시설도 같이 만들어서 국가에서 아이들을 키우게 하면 됨. 물론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시설로 말임. 어렸을 때 부터 교육 제대로 시켜서 엄마아빠 보고 싶다고 울부짖는 사태를 방지하면됨.

아기를 낳을 때 정자를 제공할 남자들과 아이를 낳을 여자들을 세심하게 건강이든 아이큐든 장애유무든 정신과 질환 유무던 세심하게 검사해서 선발함. 이 때 비밀리에 정치인이나 관료들도 참가하게 하면됨. 얼마나 좋노? 사생아 맘대로 깔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님? 젊은애들에게 애낳으라 GR안하고 본인들이 직접 애국 할 수 있는 기회 아님? 그렇게 애낳으라 하기전에 본인들이 모범 보이면 좋은거 아냐?

그렇게 국가가 관리하는 시설에서 아이들의 적성도 고려해봐야 겠지만 주로 현재 사람이 없다는 의사나 군인(장교나 간부), 기술자로 아이들을 키우게 하는 거임. 어렸을 때 부터 그쪽 방면으로 교육을 시켜서 아이들을 어렸을 때 부터 의사나 군인, 기술자로 만드는 거임. 자고로 이거 북한에서 어린 애들이나 영재들에게 과학시간에 로케트 과학 가르쳐서 핵미사일 만드는 과학자나 기술자로 만드는데 여기서 가져와서 시행해야 된다고 봄.

여기까지 봤으면 인권타령하는 ㅅㄲ들 나올거 같다. 근데 지금 인구가 없어서 나라가 망한다는데 니들은 나라 망해도 인권타령 할거임? 나라 망했을 때 인권 말하면 누가 들어줌? ㅋㅋㅋ

뭐 계속 인권 인권 거릴거면 상관없는데 그럼 너네가 ㅅㅂ 제대로 된 해결책 가져와봐 18.

일단 여기까지만 적는다. 이게 미친거 같아보이면 한번 10년 뒤에도 똑같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나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