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듣쓰 (90~98년생까지는 국어는 말듣쓰만 배움.)

듣말쓰(99~2005년생까지) 99년생들부터 처음으로 듣말쓰를 배우기 시작했는 세대

2016년도부터 수능에서 한국사 의무화: 98년생부터 수능에서 무조건 한국사 치기 시작함. 97년생들같은 경우는 제수생들부터 수능에서 한국사 필수로

치기 시작한 세대로 일반적으로 97~98년생부터 수능에서 한국사 치기 시작.

스마트폰 처음으로 접한시기: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시기는 2011년도부터로(2010년도까지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14%

정도였다가 2011년도부 후반부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50%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함.) 90~92까지는 성인되어서 스마트폰 접함, 93~95까지는 고등학교때 스마트폰 접함. 96~98까지는 중학교때 스마트폰 처음 접하고, 99년생들부터는 00년대 초반생들처럼 초등학교때 

스마트폰 접함.(2011년도 후반들어서 이미 스마트폰 점유율이 50%니 이정도면 본인 부모님중 한명은 왠만해서는 스마트폰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기 때문에 본인 

개인 스마트폰 없어도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99년생들부터는  거의 대부분이 초등학교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해보았다는 말.)

군대내에서 휴대폰 사용: 2019년도부터 군대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도입되었으므로 96년생까지는 군대내에서 스마트폰 사용경험 거의 없고 97년생은 보통 사용

경험 없거나 군대를 조금 늦게 간 경우에는 상병장 시절부터 스마트폰 사용이고 98년생은 보통 상병장 시절부터 스마트폰 사용이고 군대 빨리 간 경우는 군대내

스마트폰 사용경험 없고 군대 늦게 간 경우에는 이등병 시절부터 스마트폰 사용이고 99년생들부터는 보통 일반적으로 00년대 초반생들처럼 이등병 시절부터

사용가능했고 빨리 간 경우에도 상병 시절부터 스마트폰 사용가능으로 99년생들부터는 무조건 군대내에서 스마트폰 사용했던 세대들.

군대 단축: 2020년도부터 군대 단축이 18개월로 감량되면서 98년생들까지는 군대 단축 18개월 경험한적 별로없고 일반적으로 99년생들부터 군대 단축 18개월

처음으로 누리기 시작함.

그밖에도 90~94까지는 이명박 정권때까지 학교교육 받고 학교 졸업, 95~98년생까지는 박근혜 정권때까지 학교교육 받고 학교 졸업, 99년생들부터는 03년도 생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권때까지 학교교육 받고 학교졸업.

딱 97~98년생이 과도기에 있는 세대고 99년생은 세대차이나 교육 이런것들이 그냥 00년대 초중반생들하고 훨씬더 많이 겹친다. 세대차이로 나뉠때 그나마 97~98까지가 딱 90년대생 라인 마지막에 끼고 99년생부터는 00년대 초반생 라인안에 넣어도 별 상관없는 수준. 99년생 애들은 90년대생 포스가 전혀없고 그냥 초대 급식충 세대가 나이 드니깐 꼽사리 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