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교차로를 이해를 못해서 177만 유튜버가 세계가 표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전교차로통행법을 틀렸다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국토부와 싸움을 벌릴 작정이네요.

아니 정부가 홍보와 운전자 교육을 안한건 깔수 있어도 자기 자신이 간단히 알아볼수 있는 통행법을 이해를 못한상태에서 까는거 아니지 않음?

두번째 동영상은 한문철 변호사가 어떻게 인민재판하는지 나옴.  

일반인에게 투표시키고 자기가 바람잡고 100%투표를 이끌어내는 장면이 압권임.

그리고 개짖는 소리 녹음본을 내면서 변호사라는 사람이 시정잡배랙카처럼 판사를 조롱하고 있음.

심지어 한변호사의 논리는 뒤따르던 택시가 궁예처럼 앞차가 사정을 다 알아채고 감안해줘야하는 논리임.

블박차가 일부러 섰던지 설수 밖에 없던지 정차후 출발하는 차가 더 조심해야한다는 법율을 이겨먹을수는 없지만 

한변호사는 그거 감안해서 택시가 100%과실이라고 함.

민식이법에 대한 비판으로 뜨더니 어느새 177만 유튜버가 되고 공중파 고정출연까지 하니 이제 너무 막나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