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결혼 선택 후회하는 결정적 이유 수컷의 미모가 아닌 돈을 택해서

리스가 많고 유난히 낙태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유도

586같은 돈많은 아재 꼰대들이랑 결혼 했기 때문

미남은 남자 기준으로도 절대로 만만하지 않거든

여자기준으로도 섬겨야할 대상이고 .

근데 배나온 배불뚝이들은 ATM기 같으니깐 덥석 결혼한건데

살기위해서? 아녀 . 그게 아니라 편안하기 위해서임.

미를 포기하고 안락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한 선택임 . 번식이 아니라
남자들 역시 인생이 생존위협이 될정도로

존나 힘들어도 그래도 젊음을 갖춘 미인을 선택할려고 노력하잖어.

국결하는 이유도 사방팔방 미인을 찾기 위해서 수고를 감수하는거고.



진짜로 한국여자가 미남을 선호했다면
이런 사태가 안 일어남. 아가리로만 미남을 좋아하는거고
현실은 미남 안 좋아 하잖어 . 돈많은 남자 고르지


미래의 번식 기준이라면 폐미니즘 장착 최재천 교수 말대로
수컷의 젊음 미 예술적인 재능 ㅡ 음악 같은 기준으로 택하고
섬겨야겠지

아름다움을 갖춘 자만 신랑으로 골랐어야 됬던거임.
불편을 감수하고 ᆢ

더 재밌는건 인간 수컷은 돈 성격 어쩌구 기준으로 고르면
발작하는데
그 남자가 미남이어서 ,예뻐서 골랐다! 하면 발작은 커녕 좋아함 .

오히려 외모는 정말 타고나는 거라서 노력으로 커버하기가 쉽지 않는 불공평한 영역임에도 .

그게 좀 희안하기는 함.
만약 모든 인간 암컷이 돈이 아닌 외모기준으로만 신랑을 골랐다면
결혼비율이 1퍼에서 많아야 10퍼정도 일텐데
오히려 암컷이 수컷의 외모로만 택하는게
수컷 집단에는 대단히 불리한 선택임에도 ;;
흔쾌히 받아들인다는게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