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전쟁나면 나갈거임?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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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악플러 고소선언...JPG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본인도 창녀라고 생각하는거 아님? 아니면 저 말에 긁힐일도 없을텐데아님말고 작성자 : 전두환

니들은 전쟁나면 나갈거임?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6.30 15:58:21

조회 33 추천 0 댓글 0

박고서 씨 : 하, 지금 생각해보아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절로 실소가 터져 나올것만 같네요.

(생략) 제가 그 곳으로 들어가게 된 건 정말 뜬금없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면서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딱 어느 순간부터 이질감이 드는 겁니다. 마치 내가 외국에 있는 듯 한? 그런 형용하기 어려운 느낌의 이질감 말이죠.

그 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제가 무언가 이질감이 드는 것을 자각했을 때부터 그 이상 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은 단순하게 뭐, 가령 코를 찌르는 듯 한 악취와 알 수 없는 굉음이라던가, 어디에서 지진이 난 것 만 같이 땅이 흔들리는 듯 한 느낌이라던가 자■지와 같이 길고 둔탁한 무언가가 알게 모르게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같은 뭐 그런 불쾌하고 역겨운 '감촉'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제 눈 앞에는 황갈색, 고동색의 색깔을 띠는 알 수 없는 역겹고 끔찍한 냄새가 나는 고체를 배출해내는 거대한 @ㅐ널이 있었다는 사실을요.

기자 : 그 뒤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박고싸 씨 : (알 수 없음)에 자■를 넣으십시오.

기자 : 예? (알 수 없음)이라뇨. 그게 무슨..

박고서 씨 : (가지고 있던 비누와 샤워용품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박고서 씨 : 당장 당신의 장■후를 내게 훤히 보여준 채로 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주워 @#₩×%[검열됨]

기자 : (사색에 질린 표정)

박고서 씨 : (박고서 씨는 자신의 우람하고 꽉 찬 대포알과도 같은 자■지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 이윽고 그의 자■지는 수줍게 발■기하여 굳게 선 채로 환하게 웃는다. 조금의 정■액과 소■변이 흘러나오는 그의 자■지였지만 박고서 씨는 개의치 않고 자신의 K9 자주포같은 자■를 연약하고 부드러운 기자의 @ㅐ널에 무자비하게 집어 넣는다. 아니, 욱여 넣는다라는 표현이 더 옳았다.)

기자 : (데시벨 130가량의 큰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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