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즌호 괴물 미국상영과 트럼프 당선

표면상으로는 기생충 감독의 과거 작품 상영이라지만

괴물을 상영한 이유는 따로있다

괴물(호스트) 첫 등장에 나쁜 미군새끼가 등장하는데

그게 바이든을 닮았어

그래

그 이유다

모든게 트럼프 당선을 위한 플랜이다

미대선 토론 후기도, 트럼프가 좆창낸건 방송안하고, 트럼프 예전보다 성숙해졌다 ㅋㅋ 이런 긍정적인 억지해석 극장의우상만 퍼트리고 있어

물론 봉즌호는 진보세력이라고본다

그러나 맥락을 무시한 그속의 작은 디테일을

교묘히 유대인들이 이용하는거야

마찬가지로

친일파들은 드라마와 영화에 이런 이미지를 심어서

표면적인 내용은 민주주의적인데

실제 내용을 보면 독재찬양 친일미화, 민주주의 비판

이런 공산주의 내용을 몰래몰래 담는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그렇지

표면적으론 거대 재벌에 저항하는거 같지만

실제는 재벌 우상화

결론은 니들도 재벌에 붙어먹은 부역자 기회주이자나~ 이런 물타기

기생충이 위대한 이유는

그동안의 드라마 영화들에서 부자들을 그릴때

부자만 악하고, 서민 약자는 선하게 피해자로만 묘사되었다

그런데 기생충의

서민 약자라는것이

물론 불합리한 시스템하에서 약자로 내몰린것은 맞지만

실제 서민들 대다수가 악하다는거야 (니들 좆거지들 죄다 악인들이지)

자기보다 약한 이들을 밟고 오로지 위로만 올라가려는 중산층 반지하들

(그들의 욕심이 쥐박이를 잉태했고)

그런데 중산층보다 약한 저 지하 빈민층이란거는

악한걸 넘어서 저능하다는거야

RESPECT !

사실 빈민층은 중산층보다도 덜 악하거나 악한개념으로 설명할수가 없다

그냥 선동에 의해서 움직이는 갈대, 무생물에 가까운 존재라는거야

지하층 칼부림 살인자새끼가 그러자나

종북개그 어쩌구 하면서 북한방송 아나운서 따라하고

이 ‘종북’이란 단어를 썼다는거 자체가 그새끼가 보수극우라는 거야

빈민층은 중산층처럼 그 저능한 DNA를 탈출할 노력자체도 할, 지능조차 없다는거다

그러니 할수있는건, 부자를 찬앙하고 맹목적 추앙하면서

콩고물 참치캔 받아먹을까 그거나 궁리하고 있다는거야.

개새끼들 간식받아먹으려고 바닥 뒹구는것처럼

빈민층의 칼은 중산층을 향하고

중산층의 칼은 기득권을 향한다

빈민층 보수 저능아들은, 구해줄려는 중산층의 손을 거절하고 미워하고

중산층은 개돼지 냄새로 학대받는 빈민층의 억울함에 동정을 느끼고 공감하며 대신 싸워주는거다

니들 좆거지 빈민 악인새끼들, 시민단체 존나 미워하자나

니들 잘살게 해주려는 리쟈명 조극 이런애들 존나 싫어하자나

진보정권때 부동산 활성화 수수료 많이 챙겨먹은 부동산 새끼가 진보 칼로 공격하고

부동산 폭락시켜 거래단절 망하게 만든 새끼는 추앙하고.

실제 시민운동이란것이

그 시민운동하는 이들은 다 배운애들이고 중산층이야

그들이 빈민층의 고통을 공감하며, 대신 기득권과 싸워주는거다

그러나 저능아 빈민들은 칼로 중산층을 공격하는거야. 기득권의 념글 세뇌를 당해서 말이지

기생충 마지막이 그거자나

친일파 기득권이 사는 그 부를 자신도 가질거라는 희망

그러나 그건 개 병신같은 허상일 뿐이야

식탐있는 친일파가,  식탐있는 개돼지 서민들에게 나눠줄 빵은 없어.

개돼지 비유가 단지 저능해서만이 아니라

그 ‘탐욕과 식탐이 있는 저능아’ 이게 정확한 해설이다

오징어게임도

그 자체로는 친일기득권에 대한 폭로와 저항이지만

결국 팩트는 오징어게임이 윤재앙을 잉태했다

저능한 서민이란것이

오징어게임이 가리키는 악의 무리가, 친일유대세력인것을 모르고

단지 현실의 대통령인 문재인 민주당에 등을 돌렸던거야

진짜 저능해도 이렇게 저능할수가 없다

아수라도 마찬가지야

그 대상이 친일파의 악행을 기반한 내용임에도

이를 교묘히 리쟈명에 뒤집어 씌우는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

기회를 잘만났다

이런 표현을 쓴다

그 기회

그 시간적 위치 ‘타이밍’ 이라는것이 제일 중요한거야

그 아이러니

이번 오징어게임2는 보나마나 뻔하다

이미 네트후릭스는 친일파가 다 장악한 상태고

돈만벌면 그만인 미국유대인들은 그 시나리오의 디테일은 관심없고

자극성만을 따질것이다

이번 오징어게임2 내용은

보수적 내용이 될거고, 재벌집 막내아들이랑 비슷하게

그 밑바닥 서민들의 서로 속고 속이는, 그 위에서 지배하는 친일시스템 보다 더 악날한 중산층과 빈민층의 이간질이 주된내용이 될거다

안봐도 뻔해

그런데

아이러니

내가 말했지

내용보다 시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내용은 친일파를 옹호하는 내용이지만

윤재앙 정권에서 방영하기 때문에

저능아들은 윤재앙 탄핵에 어느때보다 진심이게 된다

앞으로 생각있는 영화감독 드라마작가 제작자라면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모호하게 기득권 때리는 내용은 삼가하길 바란다

물론 극우정권에서 문화를 억압해 그런 내용을 방영할 수가 없었겠지만

그런 내용은 아껴뒀다가 보수가 집권하면 틀기바란다

저능아들 이번에 극우드라마 똥풍 재밌다고 그러는데

내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내용보단 타이밍이 중요한거야

그 드라마 나오면서 윤재앙 탄핵 100만 서명이 이어졌다

이게 아이러니야

저능아 보수를 다스림에 있어서 이런걸 유념해야된다

보수입장에서는 오징어게임2 흥행을 무조건 막아야된다

넷플 해지운동이나

타 OTT 갈아타기운동이나

해야지

오징어게임2가 나오는순간 윤재앙은 탄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