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징병대상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나날이 줄어드는 출생률로 군대에 입대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대한민국 남성 9할이 강제로 징집되고 이중에서는 군 복무에 어려운 정신상태와 신체상태를 보유한 사람들도 대거 포함되어있습니다. 헌법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국방에 의무를 진다고 나와있고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징집도 더이상은 가만히 있어야 할 것이 아닙니다. 또 현재는 6,70년대의 군대와 달리 비교적 선진적인 병영문화가 자리잡혀있으므로

단순히 신체차이로 남성만 군대를 간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이 말하듯이 모든 남성과 여성은 평등해야 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병역법은 그와 달리 남성만 징집하는것은 남성에 대한 차별이고 여성의 신체가 약하다고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정부는 여성징병에 대해 신중히 검토를 하고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