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성향의 시사만화가 윤서윤의 발언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이미 당시로 부터 2~3대는 지났고

장학금이나 세금감면등 유공자후손으로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다른사람들에비해 경쟁사회에서

어드밴티지를 받았다. 심지어 독립운동을 하다가 당시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그후손들이 자수성가해서 매우 부자가된 독립운동가 후손도있다.

여러 어드밴티지에도 불구하고 2~3대가 지나도록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것은 그냥 게으르고 무능하기때문이 아닐까?" 라는 발언을 하자

이발언을 보고 좌익성향변호사단체인 참석연대 출신의 변호사 성철성이 나섰음.

만화가 윤서윤의 발언이 독립운동가후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기때문에

그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서, 법적처벌을 받게하겠다면서

독립회 회장인 김현웅과 편을 먹고 독립운동사후손들에게 변호사 수입료를 뜯어냈음.

정작 다른 변호사들사이에서는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이 성립된 판례가없다. 라며

변호사 출신의 국회의원 강옹식이 사석에서 리포터들은 다 줘야한다. 라고 한발언을 문제삼아

리포터협회에서 그를 고소했는데, 그것에 대한 돌파구로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강옹식이 개그맨 죄효중이 정치인풍자 개그를 한것을

국회의원에 대한 집단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면서 무혐의 판결이 나왔던점등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이 성립하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임을 보여주면서 사건을 마무리지은 일도있었다는 예를들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성철승은 승소에 자신있는척하면서 여론을 만들고 심지어

유튜브 방송을 키고 슈퍼쳇과 후원계자까지 적어놓고 후원금 까지 받아냈음.

그러나 결국에 재판에서 무혐의가 나오면서

한번도 승소해본적없는 무능한 변호사 성철성의 이력에 패소가 한줄 추가된다.

오늘도 성철성은 포장마차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며, 인생이 쓰면 술이 달다는것을 느꼈다.

"인생은 쓴데 술도 달고, 수입료,슈퍼쳇,후원금 달달하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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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아는 사람인거같으면 그것은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