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삥뜯던 일진누나한테 팬티받은썰

나 삥뜯던 일진누나한테 팬티받은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8.09 14:20:00

조회 145 추천 2 댓글 6

못사는 빌라촌 동네 중학교 다녔는데 나 중1때 담배피고 스쿠터타고 몰려다니던 날라리 누나들 있었음

그중에 키 존나크던 중3누나 있었는데 어느날 내가 문방구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슥 와서 옆자리 앉아서 구경하더니 나도 한판 시켜줘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100원 뜯음 ㅋㅋㅋ 머리 쓰다듬으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그땐 삥뜯긴줄도 몰랐음

근데 그 이후로 매점에서 마주치거나 하면 대놓고 삥뜨기 시작해서 피해다녔는데 잡히면 멱살잡혀서 싸대기맞고 그랬음 잘해줄때는 착한거같은데 때릴때는 갑자기 험악해져서 존나 무섭기도 하고 중1때라 덩치 작아서 대들 엄두도 못내고 울기만 했음

근데 어느날 학원갔다가 집가는데 술쳐먹었는지 비틀대고 있는 누나 발견했는데 울고있는거임 그래서 좀 걱정되서 괜찮냐고 하니까 안괜찮아 씨발아 하면서 존나 크게움 ㅋㅋㅋㅋ

그러고 거의 1시간동안 지 가정사 혼자 떠들더니(새아빠한테 두들겨맞고 집나왔다면서 맞은 상처 보여줌) 갑자기 나한테 그동안 때려서 미안했다 이러면서 진짜 미안한데 자기 오늘 집에 못들어가는데 돈이 없다면서 돈좀 빌려달라는거임 ㅋㅋㅋㅋ 불쌍했다가 그순간 진짜 정내미 뚝떨어지고 배신감 들더라 ㅋㅋㅋㅋ

결국 지갑에있던 17000원 다줬는데 지도 좀 미안한 눈치였는지 돈주고 갈려니까

야 기다려봐 하더니 갑자기 치마 밑으로 팬티 벗고 살펴보더니 동그랗게 누런 오줌자국 보고 아이씨... 하고 망설이다가 내 주머니에 쑤셔넣고 도망감 ㅋㅋㅋㅋㅋ

그걸로 진짜 딸 존나치고 은근히 마주치는거 기대했는데 그뒤로 졸업때까지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만 하고 삥은 안뜯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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