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무시받는건 죽기보다 싫어하는 피해망상 덩어리가 기본탑재된 한녀는, 한국남자가 좋아하는 일본 여아이돌을 질투해서 그녀들에게 악플을 쓰며, 또한 사나의 인스타에 반일 악플을 쓰면서도, 한국보다 여성인권이 낮은 일본의 갬성(감성 아님 꼭 개앰성 ㅇㅈㄹ), 생활습관, 일남을 좋아하여 유학이나 워홀을 많이 간다. (드라마나 애니에 나오는 일본의 좋은 점만 보고 망상충 된거임)
심지어 그녀들은 일본에서 생활하면서도, 기본적으로 그 나라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 외국인인 주제에 ‘이거는 젠더감성적으로 잘못됐다’ , ‘이거는 일본이 바뀌어야한다’ 라 하면서 일본 여자들에게 페미니즘과 관련된 사상이나 서적을 권유한다.
근데 정작 일본여자는 그런거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남자는 남자의 역할을 하고 여자는 여자의 역할을 하면서 살기 때문이지 ㅇㅇ 참고로 일본 10년 살면서 직접 보고 들은 경험담이다. 대학교에서도 한녀는 한녀 유학생들끼리 뭉쳐다니면서 한남 욕하더라. 한녀는 기본적으로 유전자에 열등감,질투,피해망상, 나만 아니면 돼, 뻔뻔함, 감정싸개, 기생충 습성이 붙어있는 걸 진짜 진지하게 느꼈다. (2030한녀 8할이 그럼)
그리고 교육을 못 받은건지 한녀들은 자기 기분 나쁘면 팍 드러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