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PD "경찰이 음란물로 낙인…계속 싸울 것"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신도들의 나체 영상을 다큐에 실었다는 이유로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참담하다"며 법적 다툼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PD는 오늘(20일) 입장문을 내 "경찰의 판단으로 인해 제가 처한 현 상황을 생각하면 매우 참담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인터넷 뉴스, 2024.08.20). 

참고 :

 k-사이비 종교 가운데 하나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鄭明錫).

국적 : 대한민국. 

출생 :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학력 : 진산국민학교 (졸업).

(출처 : 인터넷 검색).

K-경찰의 구호는 내가 정해 주꾸마! 

검수완박으로 한통속 

더불어폭주당 보스(?) '명(明)수호!' 

내가 정명석(鄭明錫)이다!

내는 6명 연쇄사망으로 악명과 오명이 높은 이재명한테 '쫄아가이고(?)' 고마, 마 사타구니 사이로 꼬랑지 팍 내리삐고 이민 간데이! 내는 퍼~뜩 이민가방 챙겨야 해서 그럼 이만···.

이민 가방 주섬주섬······.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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