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릴때부터 유독 남자 성기에 관심이많았다
남들보다 왜소한 크기에대한
불만이 관찰이라는 방식으로 표출된거같다.
본격적으로 이런 통계에대한 확신을 갖기 시작한것은
군생활하면서부터였는데
남중남고6년 군대2년 합쳐서
통합 8년가량을 무수히많은 남성의 성기를 봐왔다
그리고 느껴진게 뭐냐?
간혹 돌연변이들이 있을수있겠지만 소위 큰물건을 가진
'대물'남자들은 대다수가 정말 놀라울정도로 비슷한 공통점들을 가지고있다
필자가 봐왔던것을 우선순위별로 공유해보고자한다

1.뚜렷한 티존(눈썹의농도와 눈썹과 눈사이의 간격)
실제로 과학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은지 적은지를 판별할수있는 가장 큰 요소라고알려진 티존.티존이 선명하게 진하고 미간 콧대가 두툼하며 눈과 눈썹이 가까운남자들중에 유독 성기가 굵직하고 두툼한 남성들이 많았다.한눈에봐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샤프하면서 터프한 상한부 얼굴선을 가진남자들? 대부분이 일반적인 남성들보다 한치수 큰 두께를 가지고있더라

2.좁은골반과 긴 팔다리
실제로 남성호르몬이 많은 남성일수록 골반이 좁다고한다
일자로 쫙빠진 굴곡없는 골반과 긴 팔다리를 가진 남성들은
대체적으로 성기가 길다.흔히 주변에서 대물이라고 많이 알려진 친구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골반이 아예 없다시피하고 팔다리가 유독 긴 친구들이많았지? 혹자가 연구해본결과
골반이좁고 팔다리가길면 남성호르몬이 성장기때부터 많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하더라.한의학에서 남성의 성기크기를 예상할때 가장 먼저보는게 체형이라고 하지.소양인이라고 불리는 몸을 가진 남성들이 긴 성기를 가질 확률이높다
소위 불리는 마르기만한 멸치를 말하는게아니다
멸치중에도 작은 심벌을 가지고있는 남성들?? 무지많다
혹자가 말하는건 좁은골반과 긴팔다리를 말하는거다

3.굵은 목과 흉통 그리고 두툼한 손가락
이또한 남성 호르몬을 뜻하는 요소중에 하나지
혹자가 본것중에 정말 신기했던게 뭐냐면
키 160후반 170초반사이에 유도 레슬링선수의 체형을 가진
목과 몸통이 두꺼운 다부진체형 남성들중에 물건이 큰 남성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았다는거였다
남성들은 주변 친구들중에 이런친구들이 꼭있다는거 어느정도 공감할꺼다.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와 저 땡땡한 보거스같은 남자는 뭐하나 잘난게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저런 여자랑 같이 같이다니지??
생각보다 그 정답은 가까운곳에 있을수도있다


혹자가 느끼기에 가장 큰 3대요소는 이거였다
확률적으로 이런 요소를 가진 남성들은 대부분 물건이
아주 휼륭한 남성들이 정말 정말많았다

번외로 속설로 알려진것들에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ㅡ코가크면 크다? 정말 상관 자체가 아예 1도없다
ㅡ키가크면 크다? 상관 1도없다 혹자가 본 190대 남자들?
대부분이 덩치값 못하더라
ㅡ멸치는 다크다? 이것도 아니다.근데 돼지들은 대부분 작다
ㅡ목소리가 낮으면 크다? 이것도 아니다.근데 재밌는건 목소리가 남성적일수록 성행위에 자신이 많은 남성들이 많은거같더라
ㅡ피부가 까무잡잡하면 크다? 이것도 옛말이다.
ㅡ대머리,털복숭이? 이런거 성기와 아예 연관자체가없다
ㅡ추가로 약간 여리여리하고 키 170초중반 따리들 중에 노발은 그저 그런데 풀발이 ㅈㄴ큰 새끼를 두명봤다(한명은 군대 선임이었는데 그선임이 빤스만 입고 자고있었는데 아침에 ㅈㄴ커진 야추를 보고 난 다음에 ㅈㄴ놀란 기억이 있고 한명은 내친군데 갑자기 ㅈㄴ취해서는 술마시니까 딸치고 싶다면서 지야추 꺼내서 흔든 새끼가 있는데 그때 거의 뭔 3배 가까이 커지더라 둘다 이런 외모였음)

요약하자면 티존이 뚜렷하며 샤프한 인상을 가지고있으며
팔다리가 길고 골반이좁고 목과 흉통이 두껍고 넓으며 두꺼운 손을 가진 남성일수록 흔히 말하는 '대물'남성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