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그동안 이 사회에서 차별적인 감투를 쓰고 얼마나 우쭐대며 특권의식 속에 살아온 거야 ...

못된 송아지 부뚜막에 오른 격

정작 이 의새새끼들 하는 짓 ...

각종 암 못고침, 당뇨 못고침, 신장병 못고침, 방광염 잘 못고침, 천식 못고침, 백혈병 못고침, 고도비만 잘 못고침, 고혈압 못고침, 고지혈증 못고침, 폐쇄성 패질환 목소침, ... 시발 년들 할 줄 아는 게 뭐냐?

제약사에서 나오는 약 팔이나 하는 주제에 ... 존나게 잘난척은 ... 빡대가리들

심지어 오줌이 안나오는 증상도 못고쳐.............

투석이나 하래, ㅅㅂ 그게 인간의 삶이냐? 바퀴벌레냐?

직장암 수술 하래, ㅅㅂ 대장을 곱창처럼 자르고 똥구녕을 배에다 뚫어놨네? 남은 인생을 어찌 살라는 거냐 ?

항암제 먹으래 , ㅅㅂ 그거 먹고들 죽더만

코로나 백신 맞으래, ㅅㅂ 그거 맞고 면역 질환 오더라 , 암도 걸리더라

독감 백신 맞으래, ㅅㅂ 그거 맞고 면역 질환 오더라 , 암도 걸리더라

천식약 먹으래, ㅅㅂ 천식약 떨어지면 존나 시한부 인생.. 그게 인생이냐?

전립선비대증 수술하래, ㅅㅂ 전립선을 불로 지져버리드라 ,,... 남은 인생은?

인공관절 수술하래, ㅅㅂ 걷는다며 겨우 걷는 시늉만 하고 상당히 제약이 많은 영구 장애 인생이 됨

담즙통을 달고 살래, 그거 달고 살면 그 인생 참 편하겠다??

혈관에 스텐실 넣으래, 그거 넣고 스텐실이 혈관을 괴사시킬 위기....

척추에 골시멘트 주입하래, 오마갓 그짓하고 나니 그 아래 척추가 하중을 더 받네 , ㅇㅇ 아래 척추 골절 예약 티켓 충전한 거.

이게 현대 의사 특히 한국의 그 잘나고 거룩하신 의느님들의 실력 수준이다.

사실 진짜 자신 있는 건 성형외과 뿐인가봐.. 거기는 병을 고치진 않거든... ㅋㅋㅋㅋ

저것들이 왜 저렇게 똘아이인 줄 아냐? 평소에도 개 똘아이 문화속에서 개 똘아이 훈련을 받고 스스로 무장하고 살거든

그러니 저들의 그 거만한 세계관은 확고부동한 아집과 오만의 도가니임.. 그렇게 살라고 배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