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내야구

ㅇㅇ(180.233) 2022.08.10 08:40:21
조회 184 추천 0 댓글 0
														


74e4f605b4f46bf33b9b85e542f2711b3d1d53dad0b484c15a99e6252ac6760c1abc

2eb8d27eb78b6fa437bad2b04182706cdcb14e8f228236afe9c07e98a2dfcd0f09c920863ff5ef99fc1e928fda743de86ddef5ef6a8ddd

7bb8d672bc8a68f73ab9d4e11480763c55e1912739599817ed08b31ffea0031752b3d6a21658f06aecf8820eb81c75040b5ee30c840ce0

7abb8877e4d16ef73aebd7e04ed7226ae8dd432e86c479b4181d4fad4305542fc6d0fd12bf924ba79ebdc62ce217f4206cdfcd63a276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성스러운 호소 중-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서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많은 영혼들은 사랑이란 것이,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스러운 호소 중-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성스러운 호소 중-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처럼 남아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빵종류안에 감춰지고 조그맣고 하얀 성체안에 숨겨져서 나는 고독과 비난과 신성모독 그리고
멸시를 참으며 살고 있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부상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 줄 사람을 원한다.
신성을 모독하는 어떤 성찬식도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스러운 몸(성체)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의 부정행위는 극악무도하다.
두 종류의 거룩하고 신성한 성체가 더렵혀질 것이다.
기도하고 이 슬픈 일에 대해 기도하라! -성스러운 호소 중-


지금은 내가 외로운 시간이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철야기도하면서 결코 잠들지 않는다.
베일을 통해 지켜보고 있지만 아무도 나를 방문하지 않는다.
내가 감실안에서 죄인처럼 스스로 받는 고통을 큰 슬픔으로 바라 보아라
나는 추위와 불면증, 배고픔, 목마름, 고통 그리고 버림받는 것을 견디고 있다.
내가 인류를 위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기억하라
내 땀이 핏방울이 얼굴에서 줄줄 흘러 내린다.
이처럼 심각한 상태에 와 있는 현실을 인류가 깨닫기 바란다.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냉엄한 심판을 깨닫기 바란다 -성스러운 호소 중-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간들이 구원되길 원한다"라고. 그들에게 이 점을 강조한다.
내 고통에 찬 충고들에 계속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누가 내 피눈물을 마음속 깊이 받아 드릴 것인가?"라고 그들에게 질문하라고 나의 종에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를 따르라고 외친다.
나의 계시가 간절해질 때가 오고 있다.
그러나 영혼들은 내 말을 듣지않고 있다.
시간이 별로없다.
이 모든 계시는 고귀한 신성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승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성스러운 호소 중-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
그것은 인류가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오로지 기도뿐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람들은 기도해야하며, 그 기도를 통해 참회하고 신앙고백을 해야 한다.
단언하건대, 내가 너에게 이야기하고 네 기도를 듣는 것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 주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나는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나와 함께 철야기도로써 끊임없이 영혼들을 위해 간구하며 그들을 내게로 올려 보내라
눈물을 흘리며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하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기도하게끔 하라고 말하고 있다.

-성스러운 호소 중-


나의 쓰라린 고통을 나누워 갖자

내가 너를 고통받는 희생물로 삼을 때 너의 고통은,

많은 죄인들을 이제 막 징계하려 하시는 하느님을 심판을 막아주실 것이다.

그날 그날을 크던 작던,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하라.

나를 위해 네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 수록 더욱 더 내가 너를 사랑한다.

정당한 사람은 고통과 고난속을 가야만 한다 인내하는 법을 배워라

십자가의 길은 천국으로의 기쁨이다.

빛이 어둠속에서 빛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성스러운 호소 중-


나는 사람들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비난하고 있다.

내 마음이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하느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성스러운 호소 중-


하느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 갈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만일 그들이 이를 그들이 받아 드린다면 그들의 회개는 그로써 충분하다. -성스러운 호소 중-


사람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 성스러운 호소 중-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우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성스러운 호소 중-



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나 니느웨시대보다도 훤씬 타락해 있다
사람들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나의 외침과 발현을 부정한다.
만약 그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나의 자비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타락한 삶을 계속 산다면 자비는 없고 다만 모든 국가에 눈물, 비탄,처벌,지진,대홍수,
그리고 온갖 질병들이 있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기도를 해야하며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모든 범죄, 저주, 그리고 모독에 대해 회개하여야 한다 -성스러운 호소-


나는 첫번째 재난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만약 사람들이 나를 향하지 않고 참회하지 않는다면 지금 사악한 것에 대한 절망의 시간이 될 것이다.
큰소리로 그리고 악마와 같은 저주를 하며, 그들은 자기들을 산으로 뒤덮어 달라고 구걸할 것이다.
그들은 피난처를 동굴에서 찾으려 하겠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을 것이다.
회개하고자 하는 자는 나의 권력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는 누구나 그들의 죄로 멸망할 것이다. -성스러운 호소 중-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가 그토록 화가 나시다니!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리고 그들을 확신시켜라!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곧 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썩은 것들은 모두 떨어질 것이다.
부모에게 반항하는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살인자들,
이혼, 공산주의자등과 모든 죄인들 머리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이 정화작업은 역사상 가장 큰 응징이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서 때가 너무 늦기전에
그들의 삶을 바꾸라고 죄인들에게 간곡히 타이르고 있다. -성스러운 호소 중-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469663 근데 지지율 20퍼로 꼬라박고 왜 신남? [3] ㅇㅇ(118.235) 22.08.10 72 0
1469662 '개준스기' 진짜 끝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8.235) 22.08.10 115 4
1469661 흙수저 고딩년들 스폰제의하면 몇%나 오케이하냐?? [1] ㅇㅇ(223.62) 22.08.10 134 0
1469660 개조선 무슨무슨법<<이게 진짜 개쓰레기임 ㅇㅇ(211.222) 22.08.10 43 0
1469657 여자랑 밥도 먹고싶고 손도 잡고싶구나... 중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57 0
1469656 버스정류장 여자 죽은거 인터뷰한 아줌마가 존나 사이코 아니냐 [14] ㅇㅇ(172.226) 22.08.10 218 1
1469655 4세대... 걸그룹.. 원톱.. C컵.. 왕가슴.. 유나.. gif [3] 유나봉쓰(59.20) 22.08.10 267 1
1469654 난 그 숏박스가 ㅈ같던데 ㅇㅇ(180.69) 22.08.10 80 0
1469652 서울 지하철 상황 jpg 리사미(182.230) 22.08.10 114 1
1469650 내나이 배스킨라빈스... 유나봉쓰가 좋다... [4] 이순신(203.243) 22.08.10 176 2
1469649 야붕이 여장 진지하게 핑까좀...jpg [1] &lt;b&gt;알렉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135 2
1469647 공무원 재택교육 받는데 여강사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 ㅇㅇㅇㅇ(223.38) 22.08.10 76 0
1469646 이준석 vs 안철수 호감투표 babyso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57 0
1469645 어리버리 출발!! [2] 자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58 0
1469644 튤립 병신아 보수 멸망시키는 윤두창이나 패라ㅋㅋㅋ ㅇㅇ(223.39) 22.08.10 34 2
1469643 캐풀러김채헌을 한대때리맥이고 ㅋㅋ [5] 희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64 2
1469642 아이유 항아리 골반.. [2] ㅇㅇ(223.38) 22.08.10 459 5
1469641 튤립 <----- 이 새끼 부들 대는거 ㅈㄴ재밌네 ㅋㅋ [1] N.E.X.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58 3
1469640 꿀물님 왜케 야갤 성의없게하심 ㅇㅇ(115.41) 22.08.10 39 0
1469639 히나봉봉쓰야 ㅋㅋ [2] ㅇㅇㅇ(223.33) 22.08.10 48 0
1469638 ㄴ정치글이면 중국몽 아니면 칩4가입 ㅇㅇ(211.234) 22.08.10 25 0
1469633 양산방향으로 523번 목놓아 울었다.... ㅇㅇ(106.101) 22.08.10 51 0
1469632 은하 <~ 이악물고 인정안했는데 성능 좋네... [2] 자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122 0
1469631 맛있는... 저녁밥... 해준다던... 둘째 누나... gif 누나(59.20) 22.08.10 242 2
1469630 화난우기 ㅇㅇ(223.38) 22.08.10 62 0
1469628 나는 낭만고양이 ㅇㅇ(211.234) 22.08.10 64 0
1469627 대학붕이들아 질문좀 [2] 지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57 0
1469625 좆이돌 야갤와서 올려치기하는거 좆같으니 끄지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41 0
1469624 궁금) 역대 아시안 메이저리거중에 한시즌에 가장 순위 높았던게 누구임 [1] ㅇㅇ(116.120) 22.08.10 36 0
1469620 통매음으로 검찰 송치된 거 자랑해봄 [5] ㅇㅇ(110.9) 22.08.10 134 0
1469616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긴장됨 [1] ㅇㅇ(223.39) 22.08.10 39 0
1469615 하다하다 정치인생이 틀튜브로 박살난 자칭제갈량 ㅋㅋ [1]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132 7
1469612 백예린 통통겨.gif♡ ㅇㅇ(118.33) 22.08.10 299 1
1469611 씹 명작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긴함 [1] ㅇㅇ(39.7) 22.08.10 41 0
1469609 나랑 마주치면 뚫어져라 바라보는 여자 <- 심리 머냐 ㅇㅇ(219.254) 22.08.10 35 0
1469608 타이 마사지 가면 블랙핑크 리사 같은 마사지사들 나옴? [1] ㅇㅇ(59.25) 22.08.10 163 0
1469607 나땅아 언변이 거칠구나 ㅋㅋ [2] ㅇㅇㅇ(223.33) 22.08.10 40 0
1469605 살고싶으면 박씨처럼 용산보트타라는 윤카의 뜻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1] 61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39 0
1469604 튤립좌 발작난 이유 ㅇㅇ(39.7) 22.08.10 146 10
1469603 피파개구리 ㅇㅇ(125.182) 22.08.10 76 0
1469601 아니 소매를 왜 잡는거 박미소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62 0
1469597 뽀얀... C컵... 왕가슴.. 아기 고양이... 은하.. gif [4] 으나(59.20) 22.08.10 250 2
1469596 날씨의 아이 - 권총은 왜나오는데 병신 ㅋㅋㅋ ㅇㅇ(39.7) 22.08.10 50 0
1469595 공개 인스타 팔로워 100명대여도 ㅇㅇ(61.84) 22.08.10 70 0
1469592 날씨의 아이 내가 다듬으면 씹 명작될텐데 [1] ㅇㅇ(39.7) 22.08.10 52 0
1469591 여사친 사진 올릴 거면 허락 받고 올려 [2] ㅇㅇ(39.118) 22.08.10 184 0
1469586 “이준석 접대에 탤런트 참석”… 기업인 진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87 2
1469585 즈그주인 당대표실 쫓겨나서 미쳐버린 고아견 ㅋㅋㅋㅋ [4]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73 1
1469582 대구여관추천좀요 여관(175.119) 22.08.10 207 0
1469581 sky 졸업생들은 다 어디 취직함?? [3] ㅇㅇ(121.133) 22.08.10 73 0
뉴스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의 깜짝 선언에 형제들 충격 디시트렌드 03.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