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한동훈 “저도 그렇게 생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9일 김건희 여사가 공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에 대해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0.09).

마치 넘 차례상에 "감 놓가라 배 놓가라," "일 해라 절 해라(?)" 간섭하는 거 맹키로 김건희 여사에게 대외활동을 하지 말랏고 윽박지르는 태도는 지양해야 하니더! 김건희 여사가 국정이나 정치 전반에 개입 한다는 인상을 줄만한 부분만 유의 하되 그 외는 자유로이 활동하도록 허용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스르 적극 지원해야 한닷고 내는 보니더! 킁!

이를테면, 한강 다리 가 가이고 말이지 k-경찰들한테 무언가 지시하는 모양새라든가 특히, 자칭 목사 최재영과 그 일당한테 '저질 몰카 정지 공작 참사의 희생양이 된 일' 등은 마카다·말캉 윤석열 정부에 부담이 되는 행동들이었닷고 보지 않을 수 없니더. 그러나, 고(故) 장기표 선생이 생전에 병상에스르 병마와 싸울 때 친히 찾아가서 행 했던 위로 등의 대외 공개 및 비공개 활동들은, 한동훈 국민의 힘 당 대표처럼'무턱대고 자제만 강요' 할기 아이고, '오히려 권장 해야' 한닷고 내는 믿니더! 킁! 그럴라몬, 김건희 여사와 충분한 협의 및 동의 하에 우선 하나의 '가이드라인' 설정이 필요 하닷고, 내는요, 생각 하니더! 킁!

김흥국 가수가 말이지, ‘채상병 사건’에 왜 침묵 하고 있느냐는 비판에 “뭐가 옳은지 생각해야지 무턱대고 같은 목소리 내야 하나”랏고 명쾌하게 반박 했는데 그에 빗대가이고, 내가요, 김건희 여사 '가택연금(?)'을 주장하는 듯한 한동훈이나 국민의 힘 당 내 소위 '친한계 사색당파(?)' 한테 다음과 같이 충고 하면스르 이만 줄이겠니더!

"뭐가 옳은지 생각해야지, 와 무턱대고 김건희 여사 가택연금(?)만 주장하고 있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10. 09.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