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붕이 예전에 갤녀랑 야스한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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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붕이 예전에 갤녀랑 야스한썰.txt앱에서 작성

ㅇㅇ

2024.10.19 02:17:21

조회 199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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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갤이었나

거기서 갤질하다가

걍 별생각없이 나랑 대화친구 할사람 구했거든

별생각없이 올린글인데 누가 댓달더라고

대화상대는 왜구하냐

뭐하는사람이냐

어쩌고저쩌고 묻는 질문들 달길래 하나하나 대답해주다보니

갑자기 오픈톡으로 연락하재

그래서 별생각없이 했는데

오픈톡 대화로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고백해서 사귀고싶은데

자기가 전남친이랑 ㅅㅅ를 하려고 하다가 아다를 못뚫어서 ㅅㅅ 못하고 헤어졌는데

이번에 또 좋아하는 남자랑 ㅅㅅ 못해서 헤어질까봐 두럽다는거

그러면서 나보고 자기 아다를 뚫어달라는거임

내가 뭔 미친소린가 싶어서 걍 남친 사귀고 뚫으면 되는거 아니냐니깐

남친이랑은 분위기있게 한번에 스무스하게 진도나가고싶다고 나보고는 그냥 뚫는 목적으로 실험적인 느낌으로 뚫어달래

그래서 내가 뭔가 싶어서 걍 뭐 딜도나 바나나 같은거에 콘돔 씌워서 뚫으라니깐

또 뭔 아무리그래도 아다는 남자꺼로 뚫고싶데

그래서 그냥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결국 걔네집 가기로함

차타고 가서 걔네 원룸건물에 주차하고

들어가려는데 솔직히 무섭더라 뭐 인신매매 당할까봐

존나 무서운거 참고 경계하면서 문두드렸는데

걍 평범한 여자애가 마중나옴.

걍 원룸 같은데 자취중인 애였는데

공장다니고 있다 하더라고

여튼 그렇게 하기로하고 만난거라 간단하게 얘기만나누고 바로 씻자고 했는데

걔가 자긴 씻었으니 나만 씻으라네

ㅅㅂ 첨엔 찝찝했는데 걍 믿기로하고 나만 씻음

그리고 내가 준비해간 콘돔이랑 젤로 하려는데

잘 안서서 걔가 손으로 좀 해주더라

여튼 그렇게 콘돔끼고 젤묻혀서 넣으려는데

진짜 아무리 쑤셔넣을라해도 존나 ㅂㅈ가 좁은건지 걍 꽉막힌곳에 ㅈ대가리 밀어넣는 느낌으로 안들어감..

생긴건 좀 어려보이는 ㅂㅈ처럼 생겼는데 꽉 다물고있는 느낌

손으로 벌리려해도 잘 벌려지지도않음

그렇게 몇번 시도하는데

걔가 자꾸 콘돔 아프다면서 콘돔없이 뚫자고 하길래

ㅅㅂ 그랬다가 성병 옮기는거 아닌가 존나 불안했는데

걔가 자꾸 아프다고 콘돔없이 하자해서 결국 콘돔빼고 했음

근데 그래도 아무리 문질러도 안돼서

결국 내가 힘들어서 포기한다고함.

걔도 아다 못뚫어서 슬픈거 같길래 내가 산부인과가서 뚫어달라하면 뚫어주니 않겠냐고 위로해줬고

걔가 미안한지 내꺼 대딸해서 한번 싸게 해주더라

근데 뭐 이것저것 연습을 해보려는지

뭐 내 귀를 핥는다던지 이런저런거 막 애무연습도 하고싶다했는데

솔직히 한번 싸고나니깐 현타와서 걍 애무고뭐고 집에간다하고 갔음.

나갈때 걔가 오늘 있었던일은 갤이든 어디든 누구한테도 비밀이라고 신신당부하길래 알았다하고 갔고 연락하던 오픈톡도 삭제했음.

뭐 그후로 딱히 성병이자 그런게 걸리진 않았지만

아다뚫어주기 실패해서 좀 찝찝했음

알아서 산부인과가서 뚫은다음에 좋아한다던 남자한테 고백해서 잘 사귀고 잘 ㅅㅅ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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