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폈던 담배들...txt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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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06.101) 2022.08.15 00:46:46

조회 544 추천 0 댓글 0

일단 나는 고3까지 개찐따로 살다 20살되서 처음으로 담배시작함 아마 친구들이 나 흡연자인거 알면 조리돌림 ㅈㄴ할듯

밑에 숫자는 핀 순서임

1. 스팀웍스 그레이프맛

-내 첫담배 지금도 가끔 피는데 일회용 전담중 원탑이라 자부한다

2. 에쎄 체인지 프로즌

-나무위키보고 최대한 냄새 안배는 연초 하나 고름 근데 펴보니까 밑에 후술할 히말라야가 더 안배더라 왜 안 유명한지 알수있는 부분

3. 말보로 비스타

-급식픽이라해서 궁금해서 펴봤는데 생각보다 달더라 아마 내가 펴본 연초중 가장 달달할듯 근데 3미리여서 그런가 냄새는 프로즌보다 잘배더라

4. 레종 아이스블랑

-편갤 추천픽. 기대하고 펴봤는데 비스타에서 이미 달달함의 극치를 맛봐서 그런가 밋밋하더라 다시는 사기 싫음

5.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그냥 국룰담배지 6미리는 도전안해봤는데 펴보고 느낀점은 빨리 탄다는거임 내가 갠적으로 캡슐담배 좋아하는데 이건 괜찮더라 근데 다시는 사기싫음

6. 스팀웍스 오아시스맛

-신제품이라길래 펴봤는데 그냥 그레이프 미만잡이더라 ㅈㄴ실망함

7.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연초중 가장 냄새 안배는 담배라 자부 이건 다시 살 의향 있음 근데 비스타의 맛을 봐서 그런지 이것도 단맛은 약하더라

8. 보헴 시가 카리브

-이건 아직 안펴봤고 곧 필 예정인데 그냥 담배냄새만 맡아봐선 굉장히 비호감이더라

다시사고 싶은 담배

-에쎄 히말라야 스팀웍스 그레이프맛 말보로 비스타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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