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는 과거 청와대를 인근에서 위협하려는걸 방어하는 목적에서 의미가 강한거지

민노총 좌파들이 광화문에서 세월호 집회하다가 바로 근처 청와대로 진격해서, 청와대 주변 둘러싸고 철문 철벽 붙잡고 흔들거나 담 넘는거,

그거 막으려고 경찰차 경찰버스 막아놓는거잖아.

집회는 시청 구청 관공서 주변에서 해야 의미가 있어. 그래야 그게 실체적 위협이잖아. 언론이 내보내든말든.

마을밖 멀리서 소리 지르면 누가 듣고 겁을 먹냐고. 언론 취재도 안해가면 그냥 하루 헛고생 한거지.

근처 언론사 앞에서 멈춰서 고함이라도 지르든가.

좌파 새끼들이 왜 근래엔 이태원에 세월호 천막 같은거 마련하고, 왜 효창공원 근처에서 집회를 해서 이태원쪽으로 걸어오겠어.

바로 옆 용산 대통령실 겨냥하는거잖아

고로 이제는 용산 근처나 국회 근처에서 해야하는거야.

적들은 용산 털러 이태원으로 옮겼는데, 청와대 근처 광화문 에서 뭔 의미가 있나요.

민좆당은 부정선거 수사 방해하고, 간첩 못 잡게 방해하고,

마약수사 예산 없애고, 원전 방산 예산 없애는 반국가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