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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넣고 거만 그 자체 ㅋㅋㅋㅋ

딥스테이트 하수인새끼 ,,,,,,,,,,,,,,,,,,,,,,,,,,,,,,

영화 ,,,,설국열차를 ,보면

꼬리칸 사람들을 죽여 전체 열차의 인구조절하는,,,,, 장면이 나옴,,,,,,,,,,,,

기념일에,,,, 맞춰 얼마를 죽일까 행복한 고민을하는 열차운영자가 곧 딥스임,,,,,,,,,,,

이미 접종자 몸속에 산화그래핀은 집어 넣어진 상태이고

5G 트리거를 통해 어떻게 스위치를 누르느냐에 따라 원하는 수만큼 전세계 인구가 조절됨

스스로 신이되어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딱..........싸이코패스 새끼들 답지 않냐?

그 시작은 개돼지소굴 한국부터임

5G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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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TE로 설정을 해놓음으로써 전자기파로 인한 피폭 피해를 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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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G 이면에 숨겨진 잠재적인 위험성(주파수 공격의 타겟이 되는 것, 접종자인 경우 internal network와 5G가 상호작용 하는 것 등)을 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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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이라면 LTE로 설정할 경우, 데이터가 오가는 도중에 폭증되는 전자기파의 양을 줄일 수 있는 것 맞음. (하지만 이것도 곧 의미 없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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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면 아무 소용 없음.

왜냐면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5G 폰들에 있는 5G 기능의 목적은 애시당초 통신을 위한 게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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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핸드폰수리기사 증언 영상을 보라.

자기가 수리맡아서 분해한 수많은 5G 폰들 중에서 실제 "5G 통신기능" 부품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단 한개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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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진짜 5G의 주파수역대는 약 20GHz 이상인데 지금 3사에서 5G 서비스용이라면서 제공하고있는 공식적인 주파수 역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기사들을 찾아서 보라. 거기에 한참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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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하철에 "진짜 5G"를 까니 뭐니 해서 20GHz 이상으로 올려봤다가 갑자기 사람 쓰러지고 하는 사고도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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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폰을 샀는데 LTE폰 썼을때보다 느리다는 증언들이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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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이 제대로 기능도 못하는 "5G 폰"을 섣불리 팔아서 대체 무엇을 하자는 건지 궁금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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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은 '5G의 역습'이라는 책 속에 있었다.

(전자파, 자기장, 무선주파수 등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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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전자파방사능의 유해성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엄청나게 알아보고 연구하고 방법을 탐구한 전문가가 3년 동안 열심히 집필한 책이다. 그사람이 딥스나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이라서 5G에 숨겨진 의도를 직접 썼다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의 자세한 설명을 잘 읽으면 현재의 5G가 왜 이따위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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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치된 모든 5G 중계기에는 4G 중계기능이 함께 들어있다.

5G 기능만 있는 5G 중계기는 없다.

먼저 4G 신호를 전방위로 보내서 5G 수신지점을 파악한 다음에, 그 지점으로 5G를 쏘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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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두운 방 안에 총을 들고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적을 쏜다고 상상해보라.

총만 가지고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적을 맞출 확률이 극히 낮아진다.

게다가 원래 총이라는 무기는 한방향으로 발사돼서 아주 좁은 곳을 때리는 거니까 밝든 어둡든 타켓팅이 필요하다,

그러니 열화상투시경을 쓰고 들어가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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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중계기의 신호는 마치 호수물 표면에 돌을 한개 떨어뜨렸을 때 물결이 번져나가는 모양으로 퍼지고 5G 중계기의 신호는 레이저 빔처럼 뻗는다.

(여기서 잠깐 다시. 5G 중계기는 뭔가를 "중계"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그래서 그따구인 거다. 아니, 제대로 주파수를 높이면 데이터 통신도 잘 되기는 한다. 근데 지금 그 수준이 아닌데도 일단 대중들한테 보급을 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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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중계기가 열화상투시경의 역할을 하고, 5G가 총이다.

하지만 열을 발산하는 목표물이 없다면 투시경도 무용지물이다.

'열을 발산하는 목표물'에 해당되는 게 바로 5G 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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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능을 끄면 '열'이 off되는거 아니냐고?

그렇다. 안 된다.

폰에서 5G랑 LTE 설정을 바꾸는 건 당신이 지금 이용하려는 데이터를 어떤 속도로 받을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데이터 받을 때 무선전자기파가 많이 발생하니까 LTE로 내리면 그 순간 당신이 당하는 피폭은 덜 당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단말기랑 기지국이랑 뭘 '주고받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단말기가 '거기 있는게'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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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통신이 아닌 단말기제어에 5G망을 이용하는 지역으로 들어가면 1번으로서의 의미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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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4G가 위치를 정해주고 그 위치로 5G가 와서 (당신이 데이터를 받고 있지 않아도) 폰님 당신 살아있어요? 켜져있어요? 5G쓸거에요 LTE쓸거에요? LTE로 받는다구요? 알았어요. 근데 5G 쓸거에요 LTE 쓸거에요? LTE 쓴다고요? 알았어요. 근데 당신 위치좀 알고갈게요. 5G속도 나오는덴데 5G쓸거에요? LTE쓸거에요? 여긴 5G 단독모드 구역으로 5G로 바꿔줘봤어요? 끌거에요? 지금 어딨어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계속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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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통신사들이 점점 비단독모드(NSA) 대신 단독모드 서비스를 확장하려고 계획하고 있고(KT는 이미 도입했음, 나머지 두곳은 검토중)

(관련 기사 -->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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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루어질 거고 단독모드가 완전히 보급된 이후에는 5G폰 사용자들에게 LTE로 하는 단말기제어를 아예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 높다. 그러면 1번을 위해 LTE를 설정할 수 있는 선택지마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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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혹시라도 정말 주파수공격무기로 사용하게 되면 5G 폰 들고있는 애들은 타겟이 된다. 이건 데이터를 LTE로 내려받고 싶다고 설정하는거랑은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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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5G폰을 사지 말라는 것이다.

이미 샀으면 최대한 폰이랑 멀리 떨어져서 살고, 밖에 나갈때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패러데이 백 안에 넣어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