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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교육3일차때 필기시험30문제정도 봤는데앱에서 작성

ㅇㅇ(112.148) 2024.12.26 13:45:58
조회 64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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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새끼들이 필기시험 60점맞았다고 쳐 나가라고하네? 심지어 3일차 당일에 나가라한것도아니고 9일차때 나가란다ㅋㅋㅋ

아래는 내가 노동청에 민원넣은거임 수정할부분 있는지 함 봐줘


진정인은 2024년12월 a에 입사하여 주말을제외하고 7일 근무하였으나,이미 화상명접울 진행하였음에도 실기 테스트에서 60점 정도의 점수가 나왔다는 이유로 2024년12월24일 오후6시경 일방적 해고통보를 받음.심지어 입사전에 테스트로 고용을 취소하겠다는 고지도 받은적 없음. 그러면서도 교육비는 1월 10일에 일당 4만원씩으로 측정하여 지급하겠다고 함. 이때 교육 전 교육비가 일당 4만원이라는규정 자체가 이미 위법임. 실제로 교육기간동안 진정인을 포함한 교육생들은 실제로 고객들과 영상통화를 진행하여 본 근로자들과 동일한 업무를 진행하였음.이는 교육을 위한 목적이었다 해도 실제 근무를 한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음.이뿐만아니라 교육기간중에 지각을 하면 안된다,자유롭게 이석 하면 안된다 등등 이동의자유를 심각하게 구속하였기에 근무로 인정할 수밖에 없음. 또한 입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강제적으로 교육을 들어야했고 교육 시간과 장소도 고정됐으며,교육기간동안 비품과 작업도구도 모두 회사에서 제공했음. 또한 2024년7월14일 부천지청은 본 진정인과 같은 사례에 대하여 이미 업무 전 교육은 업무수행에 꼭 필요한 직무교육 성격을 띤다고 판결하여 이 노동자를  프리랜서가 아닌 사실상 회사에 종속된 노동자로 본 사례가 있음. 부천과 서울의 노동법은 다르지 않으므로 당연히 본 진정인도 같은 판결을 받아야 함. 만약 진정이 즉시 해결되지 않는 경우, 이 사건 노동청 담당 공무원 직무유기,업무상 과실 등 모든 법적 소송을 이어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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