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기본 근현대사 기본 세계관이 "강대국에 둘러쌓여 치이고 살아온 민족의 설움" 이거잖아 
어 맞아.    여기 존나 핫 플레이스야   

110년전부터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빅 이벤트는 당대의 패권국과 그 경쟁국간의 갈등에서 빚어진 일이야 

또 한국인들 말버릇이 뭐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이거잖아  

그런데 왜  역사에서 배우려고 안해?  

조선이 왜 일본에 먹혔지?  
당대의 세계일진국가 패권국 대영제국을 등지고 러시아에 줄 서서  영국의 분노를 샀잖아  
그러면 영국은 어떻게한다?  
응 말 잘듣는 일본제국한테  "야 조선 저 또라이새끼들 니들이 먹고 직접 관리해"
"하잇! 요로콘데!"  이거였잖아 

지금의 패권국이 누구지?     그리고 지금 그들의 눈엣가시가 누구지?  
그런데 한국이 중국에 줄을 서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   
이런 이야기하면  미-중 사이에서 교묘하게 어장관리하면서 지혜롭게 대처해서 양쪽으로부터 이익만 쏙쏙 뽑아먹자  이지랄하는 등신새끼도 있더라 ㅋㅋㅋ  
그게 씨발 가능하냐??   패권국이 왜 패권국인데?   그걸 가만 놔둘거같아?   ㅋㅋㅋㅋ  

줄 좀 씨발 똑바로 서라   한국인들  
지난 70년동안 줄 잘 서서  한반도에 있었던 모든 문명 가운데 가장 높은수준에 올라서서 사는 새끼들이 왜 이 간단한걸 이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