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부정선거 전문 변호사들이 합류를 하는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및 탄핵 재판의 향방을 가늠해줄 결정적인 요소로 봤는데 결국 합류함

합류했다는 말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부정선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겠다는 의지 혹은 확신이 있다는 뜻임

더불어 절묘한 타이밍에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 부분을 뒤늦게 철회하겠다고 함 -_-
※ '내란죄' 아이디어는 한동훈이 '비상계엄' 사태 후 제일 먼저 지껄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참고로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주요 재판들에서 (특히 양승태 대법관) 처참하게 패배한 결과를 보여준 법 보다 (좌파 국민 눈높이) 감성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임
※뭐에 쫓기길래 그렇게 급한 것인지? 최근 이창용 꼬임에 넘어간 배신자 최상목 권한대행의 대행이 친중종북좌파 카르텔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 바람에 대충 '졸속 재판'으로 탄핵하는 방향이 더 낫겠다는 정말 머저리 같은 (법 위에 민주당이 있다는) 발상에 기인한 것이지만... 오히려 이 (이재명 방탄 때문에) 현실과 괴리 된 그릇된 판단 때문에 탄핵 재판은 민주당이 원하는 반대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함


▶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및 탄핵 사태는 터닝 포인트를 돌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음

최근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윤석열 대통령 및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지금까지 선관위+언론방송+여론조사기관+민주당+친중종복좌파 카르텔에 의해 퍼진 가짜뉴스들과 무분별한 위헌위법적 행태들이 하나씩 잡하기 시작하면 그 상승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그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변호인단 측에서 탄핵재판 과정에서 '부정선거' 관련 정보들을 하나씩 흘리기 시작하면서 빌드업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사견이지만... '내란죄'만 철회할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 진실' 밝혀지기 시작하고 역관당 당하기 싫으면? '대통령 탄핵' 자체를 취소해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