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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 스토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5.01.06 04:04:34
조회 139 추천 2 댓글 2


특이한 ㅅㅅ도 많이 함

옆집 형이 양아치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 좀 그런 형이었는데, 형이 다니는 학교는 멀었거든
어릴때부터 같이 놀아서 그런지 형이 날 엄청 귀여워 했음.

집근처에는 상고가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놀려고 약속 잡으면 인원 빌때 날 끼워줬었다. 한겨울 아니면 주로 뒷산에서 간식 까먹다가 해지면 술먹고 그랬었다.

내 저금통 털어서 술값 대서인지 그냥 난 딱 봐도 양아치 티가 안나니까 인기 없는 여자 털어내는 용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의와 이용이 반반 섞인 그런 꼬붕 노릇

거기 나온 누나들은 내가 어린티도 나고 양아치 폼도 안나고 오토바이도 없고 그러니까 실제로 별로 안좋아했는데, 거기 나오는 애들은 그래도 남자랑 놀고 싶어 나온 애들이라, 맘에 드는 남자 못찾은 누나랑 가끔 스킨십 할수가 있었고, 왕게임으로 스킨십 할때도 있었다. 키스로 술먹여줄 사람 골라 이러면 중2라 아직 피부가 좋아서 형들중에 진짜 여드름 심하고 이런 형들보단 내가 먼저 픽되기도 했음 ㅋㅋㅋ

어릴때라 만나는 족족 다 ㅅㅅ한건 아니었고, 옆에 앉아서 팔짱끼거나 다리만지면서 놀기만 하거나 남들 키스할때 같이 키스하는 정도가 많았다. 난 찐양아치가 아니어서 밤늦게 못놀고 돌아가야해서 더 그랬던거 같아.
첨 ㅅㅅ한 누나는 존못이었음 ㄹㅇ. 근데 덩치가 크니까 가슴이 커서 형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하고 여친은 이쁜애 만나고 이런 식인 좀 불쌍한 누나였는데, 이미 남자 맛은 아니까 남자가 더 필요했던거 같다. 이누나 한테 팔씨름 지는 남자 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나;;
그날도 해지고 집에 간다고 일어났는데, 누나가 바래준다고 따라오더라. 형누나들은 눈치깠었는지 잘해보라고 야유 장난 아니었는데, 난 그땐 그게 연애하라는 뜻인줄 알고 겁먹었었음 ㅋㅋ
근데 나오는 길에 가슴 만지고 싶지 않냐고 길가로 따라오라더니 ㅂㅈ에 내 손 집어넣고 만지게 하더라. 엄청 흥건해서 바로 하려고 했는데, 구멍 못찾아서 처음인거 들켰다
누나가 첨이냐고 하더니 날 나무 밑둥에 앉히고 올라타서 하더라. 첫 ㅅㅅ는 좋긴 했는데 엉덩이가 졸라 아팠다. 나무밑둥 생각보다 뾰족함 ㅇㅇ 야외ㅅㅅ는 서서하는덴 다 이유가 있다. 너 고등학생 아니지 이러는데 답 못해서 그것도 들킴. 근데 우리 모임 아닌 “우리 학교” 애한테 물어봤는데 걔가 나 모른다고 해서 이미 그럴거 같았다더라 ㅋㅋ 역시 작은 동네에선 이런건 못속이지

누나가 픽해서인지 그전엔 가끔 인원 땜빵이었는데 담 모임부터는 필수로 계속 부르더라. 누나랑은 따로도 만나서 가끔 ㅅㅅ 했는데, 양아치는 원래 바쁘다 ㅋㅋㅋ 그래서 자주는 아니었고 ㅋㅋ 딴약속 다 가고 시간 남을때 만났다. 누나네 집도 아니고 누나네 친구;; 집에서 했는데 역시 야외보단 실내가 좋더라.
근데 이 누나는 어지간한 형들이랑 다 해봤다고 했잖아? 이누나가 나랑 하고 나서 자기가 해본사람중에 내가 ㅅㅅ 젤 잘한다고 말하고 다녀서 갑자기 주목의 대상이 되었어.
난 중학생인거도 들켰는데 누나들이 그전까지는 그냥 노매력남 취급하다가 갑자기 갖고 놀수 있는 어린애 정도로 태도가 돌변하더라. 누나들 스킨십도 잦아지고 따로 데려가서 ㄲㅊ 보여달라더니 만져보는 누나도 있었고. 첫번째 누나가 픽 안하는 날은 다른 누나랑도 ㅅㅅ하기도 하고, ㅅㅅ는 안하는데 가끔 애무만 해주는 누나도 생겼어. 여름되면서 해가 길어져서 어둡기 전에 내가 집에 가야해서 하기 힘들어지기도 했지만..

여름방학땐 저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누나랑 자주 했다. 자기
집은 동생 있다고 자기 친구네 집에서 한다는 발상도 대단했지만, 보니까 말이 친구지 따까리. ㅅㅅ 하는 동안 망도 봐주고 땀흘리면 물수건이랑 냉수도 대령하고 거의 시종 수준.
사실 저 친구분 집 안 빌때는 누나네 집도 몇번 갔었는데, 3번째만에 ㅅㅅ 하다가 한살 아래 동생한테 들켰다. 걔한테 ㅅㅅ 하다 들켜서 다 벗고 ㄲㅊ 보여주고 만지게 해줌... 인터넷이 없어서 그랬나 여자들이 다들 호기심이 넘쳤던거 같음. 알고보니 나랑 같은 학교더라. 우리학교는 남녀 건물 따로 쓰고 학년도 달라서 얼굴은 첨봤어. 자매가 둘다 양아치인데 동생쪽은 남자엔 딱히 흥미 없더라고. 동생쪽은 좀 더 이뻤는데 가슴이 없더라 ㅋㅋ 공평한 자매. 동생쪽은 이땐 안하고 중3때 이사가기 직전에 한번 했는데, 딱히 잘 느끼는 눈치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  
집빌려준다는 친구한테 맨날 남자 소개해준다던데, 걔가 무서운 오빠들은 싫다고 한다고 하니까 내꺼 보여주고 키스 시킨 적도 있었다. ㅅㅅ도 해보랬는데 일단 많이 아파하기도 했고 그만하고 싶대서 이땐 끝까지 못했다. 나도 첫경험인 여자는 첨이었어서.. 젖으면 다 되는줄만 알았다. 남자 알려줬다고 자기만한 친구 없으니까 잘 하라고 엄청 유세부리더라. 솔직히 성격 병신이라 생각했지만 ㅁㅌ도 못가는 나이에 실내 ㅅㅅ 되는게 고마워서 그냥 굽신거리면서 애교 부리고 지냈다. 얘가 다섯번째 여자였다.

시간이 갈수록 고자극이 필요해서 신규멤버 없는날은 왕겜 수위가 점점 올라가더라.
왕겜 수행 못하면 벌칙 받을때가 있었는데, 왕겜 수위 따라 벌칙수위도 올라감.
가을 되고 해가 짧아지니까 다시 대담해져서, 나한테 벌칙으로 알몸 원피스 같은걸 시키기 시작했다. 잠옷 재질인 원피스 가져와서 다 벗기고 그거만 입히고 춤도 추게 하고 원피스 안에서 텐트치면 일으켜서 놀리기도 하고 사실 그 자체로 별로 좋은 시간은 아니었다. 형들 괴롭힘이나 심부름을 옆집 형이 좀 막아주고 있었지만, 여미새 옆집 형은 누나들 괴롭힘이나 심부름은 절대 안막아줌;;;
어느날은 담배가 떨어졌는데, 누나들이 그거 입고 담배 사오라더라. 시벌... 우리 술먹는데야 비탈에 숨어있지만 담배 자판기는 사람들 계속 오가는 대로인데 말이 되냐? 안그래도 안쪽에 뭐 캐러 온 사람들이 나 보고 혀차고 남자냐 여자냐 그러고 옷 단정히 입고다니라고 잔소리 엄청 하는데 절대 못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ㄲㅊ 설까봐 못간다고 엄청 놀리더라. 더 문제는 그말 듣고 실제로 섰음...
이새끼는 변강쇠라서 맨날 서있다고 놀리다가, 옆집 형이 변강쇠는 오줌발이 그렇게 세다며? 하고 오줌발 보여주라고 하더라. 배신자 새끼... 사실 거기 화장실도 없고 비탈에서 맨날 볼일 보던거라 그냥 하려고 섰는데, 누나들이 벌칙이니까 잘 보이게 가까이에서 하라고 ㅋㅋㅋㅋㅋ
우물쭈물 하니까 힘센 누나가 나 끌고 가서 원피스 확 걷어버림.
그동안 만지게는 해줬어도 다 원피스 안이었는데, 해도 덜 졌는데 여자옷 입고 ㄲㅊ 세우고 벗고 있으니 그전이랑 비교할수 없이 졸라 수치스럽더라. 근데 그때 다른 형 여친이 와 존나 크다 라고 해버림 ㅋㅋㅋㅋ 짝 없는 여자랑은 놀아도 남친 있으면 못건드리니 이누나는 첨본거.
쫄아서 발기 살짝 죽으니까 오줌발 보려면 세워야 한다고 해서 존나 크다고 한 누나가 만져줘서 세우고 발사... 남친이 눈치 주는데 생까더라. 그날은 누나 4명 있었고 처음 한 누나 말곤 세명 다 ㅅㅅ 안한 누나들이었는데 그동안 안만지던 2명이 하루종일 주물럭거리고 오줌발사 한번 더시킴. 그날 집에 가기 전에 그형한테 배때기 쳐맞고 뒤질뻔함. 먹은거 토할 때까지 맞았는데 옆집형도 이건 실드 못쳐줬다.

옆집 형한테 나 이제 모임 안나간다고 하고 2주일 안나갔는데, 안나갈거면 앞으로 안나올거라고 형들한테 인사하고 안나와야지 잠수타면 넌 얼굴만 마주쳐도 뒤지는거라고 해서 한번 더 끌려갔다. 반에도 3학년 형이 찾아와서 야 너 xx이 형한테 잘못했냐 이러고 눈치 주고 가서 개무서웠다.

나갔더니 그날은 사람 개많아서 20명 가까이 되고 첨보는 형누나들도 있더라. 시발 내잘못도 아닌데 날 왜 조지지? 하고 개쫄았다. 근데 알고보니 중삐리 하나가 ㄲㅊ 크다고 나댄다고 해서 크기 자신 있는 형들이랑 그 커플이랑 ㅋㅋㅋ 원래 이동네 말고 형들 학교쪽에서 노는 형들이 원정온거.
뒷산에서 단체로 딸쳐서 크기 비교 하는데 이게 뭔 병신들인가 싶었다. 난 쫄아서 잘 안서니까 누나가 세워줌. 발기한 남자 ㄲㅊ 5개 봤는데 인생에서 젤 많이 봄 ㅇㅇㅇ 졸라 다양하게 생겼드만
막상 대보니까 그렇게 큰거도 아니었다. 대놓고 졸라 큰 형도 있었고, 나랑 비슷한 형도 두명 있더라. 누나가 자로 재줬는데 13cm였고 젤 큰형은 16이었는데 이형은 키도 180이어서 다들 와 키크면 ㄲㅊ도 큰가보다 그랬음. 어린거 같은데 좀 된다고 깝치지 말고 잘나가는거 아니면 겸손하게 살아라 하길래 네 했다.
난 그때 160 초반이나 중반이었을듯.
시발.. 그러니까 날 때린 새끼는 내가 큰거도 아닌데 지가 존나 작으면서 나한테 화풀이 한거. 깝쳐서 죄송하다고 1:1로 돌아가면서 인사하고 앞으로는 조용히 살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귀가
형누나들이 시킨거지 내가 한건 하나도 없다는게 졸라 억울했지만 암말도 못했다 ㅋㅋㅋ

한 1달 조용히 살았는데, 집에 첫누나가 전화왔다. 폰 없던 시절 프라이버시가 어딨냐 ㅋㅋㅋㅋ 내가 받아서 다행. 전화번호 어케 알았냐니까 동생들한테 물어보면 다 안다더라. 하긴 나도 옆집형이 누구거 알아오래면 알아봤겠지.

친구네 집으로 오라길래 갔더니 앞으로 여기서만 보자더라. 나도 뭐 형들 보긴 싫던 참이라.. 쓰다보니 폰 없던 시절 참 힘들었네. 누나네 집에 먼저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친구네에 다시 걸어서 그날 만날지 안만날지 확인하는게 의무였다. 전화 안걸면 우리집에 걸거라고 하니 무서워서 ㅋㅋㅋ

거기서 가끔 누나랑 하고, 그 친구랑도 친해지고 나니까 자긴 ㅅㅅ가 싫은게 아니라 남 앞에서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거 싫다더라. 나는? 이라고 물으니 싫진 않다고 해서 누나 없을때 가끔 ㅅㅅ 함. 성욕 어지간히 없어도 맨날 친구가 ㅅㅅ하는거 보고 있으면 하고 싶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양아치 아닌 여자는 첨이라 또 마음이 동해서 그러다 몰래 사귈까? 하다가 자긴 연상이 좋고 사귀는 사람이 다른여자랑 ㅅㅅ 하는건 싫대서 말고 ㅋㅋ
집에 누나가 딴남자들은 안데려오냐고 물어봤는데 원래 좀 있었는데 자기 강제로 덮치려고 하거나, 거절하니까 때리거나 한 사람들이 있어서 제발 ㅅㅅ 는 좋은데 무서운 오빠는 싫다고 해서 더이상 안데려오는거라더라. 나랑 걔랑 ㅅㅅ 시킨날 이후론 자기가 데려온 남자들이 문제였다는가 인정하고 더이상 없다고. 뭐 어디 딴데서 만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인정받은 기분이라 그때는 뿌듯했다 ㅋㅋㅋ

친구한테 ㅅㅅ 시중 들게 하는건 점점 심해져서 첨엔 문밖에서 기다리게 하더니 자기가 애무받을동안 나 애무도 시키고, 가끔 콘돔도 담당시키고, 물 말랐을때 친구꺼에 넣아서 묻혀오게 해서 하기도 함... 이게 맞나? 싶었는데 이누나는 양치도 걍 친구 칫솔로 하는거 보고 걍 친구 사이에 거부감이 없나 싶었다.
쓰리썸 해본적 없는데 이게 내인생 최대 쓰리썸이었던 기억. 애무받으면서 다른 여자 애무하는거 너무 그리운데.. 다시는 기회가 없더라 ㅋㅋ
친구는 첨엔 불편해하더니 나중에는 은근 즐기면서 보다가 누나랑 하고 나면 몰래 키스해주거나 하면서 즐기더라. 맞아 반쯤 연애모드긴 했어.

그러다 걸ㅋ림ㅋ. 누나가 너네 사귀냐? 하는데 아니라고 하면 상처받을까봐 쳐다봤는데 눈이 딱 마주침. 그러니까 누나는 사귀는거 맞다고 ㅋㅋ 자기한테 말을 하지 전에 ㅅㅅ 시켰을때 양보해주려고 그랬다고 엄청 뭐라하더라. 떠보려고 구라친거라고 생각함. 그담부터 우리 둘다 엄청 괴롭히더라. 괴롭힘 당하니까 연애모드가 좀 사그라들더라 ㅎㅎㅎ 그전엔 그런적 없었는데 다른남자랑 하고 와서 씻지도 않고 나한테 애무시키기도 하고... 일부러 괴롭히니까 좀 많이 힘들더라. 말 안들으면 형들한테 둘이 몰래 만난다고 얘기할거래서 반항도 못함. 게다가 원래 이집은 이누나랑 오는 곳이었는데 그때부턴 자기 안오는 날은 모임에 있던 다른 누나 보내기도 하고 그랬어. 아마 친구 괴롭히려고 한거 같은데 나는 개이득... 이누나가 겉보기엔 별 매력 없는데 해보면 젤 잘 쪼이는 누나였거든

겨울 지나고 다음해가 됐는데, ㅅㅅ를 많이해서인지 키가 커서인지 ㄲㅊ도 많이 자랐다. 이정도면 접때 그 몽둥이 오빠보다 큰거 아냐? 하고 다시 재줬는데 그정돈 아니었고 14.5더라. 잘 키워서 대물 만들자 이러고 맨날 주물거려줘서 좋았다. 이땐 여전히 요 3명이랑만 하고 있었는데, 셋 다 옛날이랑 다르게 하고 나면 후유증으로 배아픈게 오래간다 그러더라. 다행히 비교군이 있어서 증상이 다 똑같은거 보니 자기들 문제 아니고 나때문이라고...
옆집 형이랑은 사이가 별로 안좋아졌다. 사실 4번째 여자가 옆집 형 전여친이었는데, 정작 나랑 몇번 하지도 않았으면서 둘중에 내가 낫다고 떠들고 다녔다고 하는데, 사실이면 개억울.
하루는 누나가 오랜만에 나한테 여자옷 입혔는데 이제 안귀엽다고 장난으로 ㅂㄹ을 한대 쳤는데, 제대로 맞아서 눈물흘리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중3땐 같은 사람이랑 하다보니 질렸는지 슬슬 여자에 눈떴는지 여기저기서 열심히 만나려고 했는데, 좁은 동네에 대물 소문이 은은하게 퍼져 있어서 덕분에 새로 몇명 더 만날수 있었지만... 대충 쓰려 했는데 왜케 기냐? 그만 쓸란다

중3 여름쯤 결국 우리 부모님이 내 소문을 듣는 바람에 뒤지게 쳐맞고 대도시권으로 이사해서 저 동네 연은 끊기고 말았다.
나는 이게 양아치들 장난감 인생 반이긴 했지만, 나름 내 인기라고 생각해서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하고, 20대에 다시 화려한 인생 시작해야지 했는데... 다 소문빨이었는지 내가 과거사 숨기느라 그뒤론 착실한인생 코스프레 해서인지 양아치들 극혐하게
되어서 그쪽이랑 멀리 지내서인지 그런 일은 다시 오지 않았음. 사실 그시절 뭐 놀거리 없는 동네여서 다들 할게 연애 ㅅㅅ 술 당구 밖에 없어서 다들 눈이 낮았을지도 모르고.

대1 방학때 저 동네 가봤었는데, 처음 했던 누나네는 집이 말그대로 없어져서 빌라가 들어와 있었고, 집빌려주던 누나는 연락처를 받아왔는데 그때 22살인데 벌써 결혼했더라. 지나고 보니 내가 첫사랑이었다는데, 괴롭힘 반 사랑 반인 기억이라 진짜 사랑인지도 모르겠고, 이제 결혼했으니 과거는 잊고 싶대서 그 뒤로는 연락을 안해서 진짜로 모든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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