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연고도 없고 관련없느 놈이 아무 이유없이 죽였거나

아니면 진짜 존나 가까운사람이 죽였거나  다른건없다. 

그당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자체가 참 크게 이슈가 되어서 경찰도 나라에서 난리도 아니었다.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되어버리면 나라에서도 쉽게 사건을 마무리 시키면 안되었어

그러니깐 보는 눈이 많으니깐. 무조건 사건을 종결시켜야되는거지. 

그래서 그당시에 진자 존나게 찾고 또 찾고 존나게 찾았음. 그래도 못찾은거야.

이게 못찾는 이유는 딱 두가지임. 그당시에 사이코패스이런 범죄가 없었고 

모든 살인사건엔 다 살인 동기가 있다고 100퍼 믿는 이게 찐인 그러니깐.  수학문제를 푼다치면 이공식이 무조건 진리인것처럼

여기는 시대여서 이경우 누군가 별이유없이 죽였다면 아애못찾게 되는거임. 

이해가감??

아니면 진짜 가까운 사람이 작정하고 죽이고 싹 뒷정리를 했거나. 

하지만 그정도로 뒷정리를 잘햇을거라곤 생각안함.  존나 찾았기 때문에 결국엔 들통났었기 마련임. 

그리고 산이라는 곳 자체가 좀 숨겨져있고 사람들도 잘 안오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숨길수도있고 

예를들면 강간이라던지 살인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