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 이야기가 아니고 다 이유가 있다..

일제시대때, 오늘날하고 똑같은 일이 벌어짐..

중국에서 대규모로 불법 취업하려고 한반도로 넘어옴.. (당시 지금 북한 지역이 아시아 최대 공업지역이었음)

저 일로 1920년대 평양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간 화교 대 학살 사건도 벌어짐..... 저렴한 중국인 불법체류 노동자들때문에 조선노동자들 일자리에 문제가 발생 .

여튼 그렇게 대규모 화교들이 한반도로 건너왔는데, 해방후에는 주로 서울과 인천쪽에 몰려살고 있었음 

그런데 중국이 공산화 되고, 한국 전쟁때 중공군이 개입하고 사람들이 피난을 가는데..

당시 피난 루트 (서울 - 대전 - 부산)쪽으로 화굗르은 갈수가 없었다고함... 중국이 공산국가였기때문에... (한국인들이 빨갱이라고 잡아 죽였다고함)

그래서 당시 화교들이 선택한 피난지가, 당시 좌익세가 강했던 전라도쪽으로 피난을 많이 갔다고함..

북한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은 부산으로...... 화교들은 전라도로

그래서 피난길 따라 경부선쪽으로는 북한 냉면이 퍼졋고, 전라도쪽으로는 화교 중국음식이 퍼졋다고함... (TV에 방영하던 요리 프로에도 이 이야기 나온적 있음)

그리고 전쟁 끝나고, 북한 실향민들이 고향이 그리워 고향 가까운 휴전선 부근에 많이 몰려사는것처럼 

중국화교들도 고향이 가까운 서해안 따라서, 많이 몰려산다고함...

군사정권때 전라도 사람 차별 했니 뭐니 <===== 이거 순 개소리임...

전라도 사람을 차별한게 아님..... 화교들을 차별한거지...

전라도 차별했다며, 입사시험 1등했는데 면접에서 전라도라고 떨어졌다?

저거 화교들이 퍼트린 거짓말임........ 입사 시험 1등해도, 화교면 100% 떨트렷음 팩트임..

서해안 따라 몰려 사는 화교들이, 화교라 떨어져놓고...... 전라도라 떨어졋다고 거짓말하고 다닌것...

저게 전형적인 화교들 거짓 선동이었던거지...... 전라도애들은 바보같이 속아 넘어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