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팩트만 정리

우선 확인 된 팩트만 정리해 드리고, 마지막은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1. 빳빳한 투표지 대량발견 됨

-형상기억 종이를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100번 양보해서 선관위 해명이 사실이라 치자

그럼 접혀있던 투표지가 전부 가짜 투표지라는건데

선관위는 이에 침묵함

2. . 방화벽은 없었다

-원격접속 해킹이 가능한 상황이었음

3. 비밀번호는 12345

-브루트포스 해킹을 시도 하면 1분만에 뚫을 수

있는 암호

4. 1200명이 넘는 대규모 지인 불법채용

-불법채용 걸리자 관련 문서파쇄,조직적 증거인멸

대규모 인력 동원가능함을 증명

5.20대 총선 63대 23 논란에 대해 실제 극우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비율과 맞지 않다.

-소수점이 다른건 휴먼 변수 때문이다. 각 선거소

마다 참관인이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개표수가

달라 질수 있다, 무효표가 어떤 당으로 가느냐에

따라 소수점은 달라지는거다 이건 사람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같은 대형 it기업도

빅데이터를 수집하다 보면 1만명이 유입했다고

통계가 정확하게 1만이 찍히는게 아니다. 통계에는

변수에 따른 허용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6. 선거인 명부에 100세 이상인 돌아가신 분들이

다수 확인 됨

- 선관위에서 변명

7. 인주로 찍은 일장기 투표용지 대량 발견

-인천 연수구을에서만 1400장 가량 발견 됨,

투표지를 발부한 인원들조차 이런 투표지는 본적이

없었다고 증언함

8. 투표지 인쇄기를 통해 도장날인 인쇄가 가능함

-가짜표를 만들 수 있음

9. 도장날인이 없는 수많은 표가 발견 됨

- 이걸 유효표로 봄

10.QR코드 도입으로 어느 누가 투표했는지 확인

가능.

-전산 조작 후 사후 단계에서 전산상 가짜로 만들어

넣은 선거인 명부의 숫자만큼 투표지 보충 가능, 이건

24년 총선에서 바코드로 대체되었다는데 확인필요

11. 개봉된 투표함 봉인지, 개봉 후 투표지 다량 투하

- cctv 기록 있음, 정상업무라고 개소리함

12. 개표기가 자꾸 멈춰 점검해보니 투표지끼리

붙어있는 것들이 발견됨

- 선관위에서 풀이라고 억까함 와 미친

13. 국정원 조사결과

- 전산조작 가능, 없는유권자 만들기 가능, 모든게

가능하다고 국정원이확인하고 대통령께 보고함

14.70대 유권자가 사전투표 완료 후, 부정선거가

의심되어 추가 투표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니

가능하다는것을 확인하여 따짐

- 선관위에선 오히려 선관위 부실상태를 알려준

노인에게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협박함

와... 이게 나라냐? 

15. 계엄 후 선관위 서버를 금요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긴급점검

- 선관위는 이후 보안은 튼튼하다던 멀쩡한 서버를 20억을

들여 서버 전체를 새로 교체하겠다고 함. 와놔...

16. 계엄 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선관위 보안점검을

실시 보안에 이상이 없다고 발표함

-보안점검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에서도

작은 금융회사의 isms보안심사를 할때 1주일 이상

상주하면서 하는것인데 반나절 만에 실태조사를 했고 안전하다고 발표해버리고 MBC,KBS,JTBC등 메이저언론사 모두 안전하다고 보도해버림...참나 이게 나라냐..

17.2020년 10월 키르기스스탄 부정선거 적발

-한국 선거자동화 시스템 사용, 한국산 개표기 및

프로그램 사용, 이번에 적발 된 루마니아는 한국산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공식발표는 안남

참고로 계엄 전날 윤대통령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18. 선관위 왈: 많은 참관인들이 개표기로 나온

숫자를 바로 전산에 반영하기에 전산상 해킹은

불가능하다. 

-이건 개인적 의견, 우리는 전산 해킹말고도 개표기 조작을 의심

pc재부팅 후 수치가 바뀌었다는건, 동작 프로그램이

달라졌다는게 그 내용을 뒷받침함.

선거 개표기와 제어용 컴퓨터가 1대1로 연결된

구조라고 가정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재부팅을

해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개표 조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표기가 USB 장치 역할을 한다고

가정해보면,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USB 부팅으로

0S를 설치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일반적인 부팅은

정상적인 OS를 로드하지만, USB 부팅을 하면

USB에 담긴 개표 조작 프로그램이 설치지된 OS로

부팅하게 됩니다.

USB 부팅을 할 경우 원래 시스템 드라이브를 통한

부팅이 아니기 때문에 로그에 흔적이 남지 않으며,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도 우회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끝난 후 USB 파일을 처리하면 흔적과 증거가 전혀 남지않습니다.

그러므로

개표기가 USB 저장장치로서의 기능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만약 그런 기능이 있다면 이 방법은

매우 강력한 물리적 해킹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안이 강력한 KRX 증권 거래소 서버나 운영망

PC에서도 들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표기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면 이 방법은

매우 높은 확률로 실행 가능합니다:

1. 개표기가 제어용 컴퓨터와 연결이 되는 구조.

2. 개표기가 USB 저장 장치로서의 기능이 있다.

3. 그 용량이 0S를 설치하고도 남을 정도의 용량이

있다.

위 방법으로 개표기 조작을 했다면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 표가 이상하게 간다고 눈치챈 사람이

MB

항의하변 노트북 재부팅만으로도 정상 os부팅이

중앙선거관리위의

개표기가 USB 저장장치로서의 기능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만약 그런 기능이 있다면 이 방법은

매우 강력한 물리적 해킹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안이 강력한 KRX 증권 거래소 서버나 운영망

PC에서도 들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표기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면 이 방법은

매우 높은 확률로 실행 가능합니다:

1. 개표기가 제어용 컴퓨터와 연결이 되는 구조.

2. 개표기가 USB 저장 장치로서의 기능이 있다.

있다.

3. 그 용량이 0S를 설치하고도 남을 정도의 용량이

있다.

위의 방법으로 개표기 조작을 했다면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 표가 이상하게 간다고 눈치챈 사람이

항의하변 노트북 재부팅만으로도 정상 os부팅이

되기 때문에 다들 눈뜨고 코가 베일겁니다. 한마디로 증거와 흔적도 남기지않고 부정선거조작이 가능하단겁니다.

포렌식해도 증거도 안남구요. 연결된 usb저장

장치만 폐기하면 증거를 완전히 없앨수있는 완전범죄입니다.

이 조건들이 맞다면 개표기를 우선먼저 확인해봐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 보아라 니들이 좋아하는 특검과 탄핵은

의혹만으로 마음껏 하면서 수많은 국민이 궁금해하는

의혹은 깡그리 무시하냐? 

썩어빠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놈들

숨기는 놈들이 범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잣대라면 의심만으로 선관위는 벌써탄핵되었어야 합니다! 지금 이게 나라냐?

출처 선거관리위원회 190억대 투표기기 수상한입찰내용 뉴스의 웅스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