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공산화는 세계관의 대결로 생각할 수 있다.

화교 입장에서 생각해야 이해하기 쉽다.

대한민국이 똘똘 뭉치지 않고 분열되어야 자신들이 살 수 있다.

이 이론은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같은 데서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은 한국인이 아니다. 대한민국에 뿌리가 없다. 그래서 유대인처럼 매우 불안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는 쫓겨날 수 있다는 무의식이 있다. 그래서 화교로서 살려면 보통 이상으로 강력한 정체성이 필요하다. 화교는 똘똘 뭉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민가면 애국자 된다는 말이 있는데 꼭 그와 같다.

같은 화교를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길이다. 또한 한국사회를 분열시키는 것이 자신들을 돕는 길이다. 한국사회가 분열되는 것이 화교가 살길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유대인도 마찬가지다. 딥스테이트라는 것도 그런 것이다. 전세계를 국경도 인종도 민족도 없게 만들어야 국가 없고 인종 없고 민족 없는 유대인이 살 수 있는 것이다.

히틀러의 독일은 아리안 종족, 게르만 민족의 위대함을 되살리기 위해서 유대인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독일을 숙주 삼아서 독일다움을 해쳤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역사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유대인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공산당이 계엄에 발작하는 이유는, 계엄은 대한민국이 가진 자기들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계엄은 자신들을 합법적으로 조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타노스의 힘이다. 자신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을 단번에 건너뛸 수 있는 것이다. 계엄은 군대를 동원해서 모든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군법으로 반국가세력을 척결할 수 있다.

화교도 마찬가지다.

이게 대관절 무슨 말일까? 국경이 없으면 돈 많은 사람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유대인이 세상에서 가장 돈 많다. 화교도 마찬가지다. 둘 다 상인의 민족이다. 돈으로 이기기 힘든 건 국가(정부)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국가가 국익을 위하려고 하면 반대하는 것이다. 국경을 없애고 이민자를 받아들이자고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어젠다다. 이미 정해진 지령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완수해야 할.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다. 물론 국민의 각성이 최우선이다. 국민이 멍청하면 답 없다.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면 계엄으로 일거에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없어도 미군이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 국민이 똘똘 뭉쳐 단합한다면 말이다.

대한민국은 동남아시아처럼 화교가 점령하게 될 것이다. 국민이 패배의식에 빠져 주어진 조건에 순응한다면 말이다. 국민끼리 싸우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동남아시아처럼 된다. 국민 대부분은 극빈층이고 이등 삼등 시민이 된다. 중국인이 대한민국 일등시민이 된다. 현직 대통령도 잡범 대접을 받으면서 구속되어 있다. 이미 법은 있으나 마나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중국인과 그에 부역하는 매국노 간첩들이 지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죽기 직전이 된다. 합법적으로는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 정말로 천안문 꼴이 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국민은 많은 피를 흘리게 될 것이고 미국이 도와주는 형국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