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명품시계는 존나 좆같은 리차드밀 빼고 다 섭렵해봤고 로렉스, 까르띠에, 오메가를 판매한 시계업자로 대구에 창고구해서 시계팔이해서 자동차 튜닝카

2천만원짜리 사서 2년동안타고 남은돈으로 땅사서 할머니 할아버지 공동묘 만듬 공부도 시작함 그리고 수제 고급담배만 사서 피고 물대신 2리터 배음료만 마셨고

화장실 개조도 하고 대구에 맛집이 많아서 경북대쪽에 얻은 핫플 블루빌에서 살았는데 오토바이 풀커스텀 대구 아이템을 구매해서 1년 전시했음

사람들이 사진도 찍고 이쁘다고 자동차도 RS튜닝이라서 주차해놓고 빌라주인한테도 사장님소리 듣고 가끔 80대 주인이랑 말동무하고 그러고 지냈음

그리고 부천에서 빌라자체를 할머니가 주셔서 여기에서 2년 인터넷 공부하고 용돈을 타기 시작함

내 용돈은 주당 80만원 2년 아버지랑 계약했고 그래서 광대성형도하고 번개장터에서 천만원 시계사고 나는 오백짜리 태그호이어 하와이 200개 리미티드를 샀다

결국 용인대를 가려고했는데 너무 쓰레기대학이라서 공부더해서 경기대 경영학과로 갔고 아버지도 좋은 회사에서 나를 지원해주고 동생이 cpa 합격해서 아마도 지원받은것같다

공부로는 탑인데 나는 사업에 뜻이있어서 명품 시계관련해서 아직도 전문판매자로 번개장터에서 shop을 운영하고 있고 3%부터 금수저인데 나는 중간급 금수저라 아직도 용돈받는다

매달 300씩 그리고 아버지가 서울에 괜찮은 오피스텔이 있는데 그것도 조만간 물려주시기로했어 하루에 반올림 불고기피자한판과 족보쌈을 주로먹고 돈이 남아서 아직도 물안마신다

음료도 링티같은것도 간혹 먹어서 문제는 없어 이건 나만아는 방법이라서 건강상할것 같을때는 링티마심 미래 계획 잡을필요도 없다

씨발 길게 적기적기도 귀찮다 이제 난 존나 잘됫고 내가 하고싶은말은 97% 지옥인생사는애들한테 하고싶은말인데 방구석에서 병신짓만 하지말고 투표잘해라

그것만이 너희가 상위 계급이 될 수 있을만큼 커져서 찔러보기라도 가능해진다

아빠가 하는말인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아빠회사도 잘됫고 나는 학교도 나왔고 동생은 cpa합격 작년에 했고 너무 좋다

기반이 잡혀서 평생 돌아갈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게되서 나는 평생 2%로 살것이고 돈다쓰고 뒤지는게 목표다

할짓없어서 끄적였고 모두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