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는데 제왕절개하면 몸 전혀 안 망가지고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잖아? 근데 난 아직 중학생 게이라 그런 거 모르고

보지로 낳았다고 생각했음 내가 초등학생 때 성교육에서 아기를 보지로 낳으면 몸 망가진다고 들었던 거 기억남

근데 오늘 엄마 샤워하는 거 실수로 봤는데.. 몸매가 은근 죽이더라 제왕절개해서 그런가 몸매 하나도 안 망가지고 흉터는 조금 있는데 그래도 골반 넓고 육덕? 지고

뱃살 진짜 하나도없음

우리 엄마가 좆경에다 포니테일 한 스타일인데 안경 쓸 때는 이렇게 이쁜 줄 몰랐는데 샤워하는 동안 좆경벗으시고 머리 푸르시고 샤워하는데.. 아씨발 내가 ㄹㅇ미쳤나 봐 진짜 갑자기 내 자지 빨딱 발기되는 거야... 원래 우리 엄마가 옷 벗고 다니는 거 전 싫어하고 가족이라도 함부로 옷 벗고 다니지 않거든 예전에 몇 번 보긴 했는데 오늘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본 적이 없었음

계속 몸보다가 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하고 빨리 방으로 처가서 흥분 좀 가라앉히고 있는데 빨래통에 있는 엄마 팬티 생각하니깐 갑자기 또 꼴리기 시작함

야동 볼 때도 갑자기 자지가 이렇게 빨딱선적이없었는데 진짜 자살할까? 진짜다 16살 중딩게이임.. 지금은 이미 딴야동보고 딸쳤다.. 후씨발

아직도 정신이 헤롱헤롱해서 제대로 글못쓴다 ㅈ같아도 이해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