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딩들의 요즘 대세작 '캐치 티니핑!'

대충 어느정도냐면

유튜브 누적 조회수 '3.3억'

완구 팔이 1위

올해는 매출 1450억 찍어버림 ㅋㅋㅋ

아니 뭐 어떻게 만들길래 이렇게 까지 인기냐고???

대충 이런 퀄리티임.

과장 좀 보태서 요즘 여자애들 뽀로로라고 보면 된다.

이런 대세작 티니핑이 때 아닌 표절논란에 휩싸였으니 그건 바로

아케이드 표절논란이다.

*아케이드란?

이거 맞다.

시진핑의 경우 원래 아케이드 쪽에는 손을 안대고 있었지만 올해 3월 부터 사업을 확장한 것 이다.

여기까지는 잘나가는 기업이 흔히 하는 문어발식 확장이므로 아무 문제없다.

하지만 논란이 된건 게임의 구성이다.

시진핑은 엿같은 상황을 마법으로 타파한다는 내용의 전통파 마법소녀물로 춤,노래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아캐이드는 리듬게임을 베이스로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경쟁작인 프리파라(프리채널) 시리즈의 노트 구성등을 그대로 배껴온 것이다

코디 카드를 스캔하여 캐릭터의 옷을 갈아입힌다는 카트컬랙팅 요소도 물론 그대로 가져왔다.

이 때문에 중고 아캐이드 기계를 가져다 썼다 or 코딩을 그대로 배꼈다등 성인팬층 중심으로 여론이 좋지 않았고

티니핑 신캐 '또카핑'

프리파라 '라라'

이쯤되면 이건 맥이는거다

해당 캐릭터 표절논란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의심스러운게 한 둘은 아니지만 무엇하나 '근거없는 억측'에 불가하다.

무엇보다

티니핑은 어떤 애니메이션 제작사보다 저작권을 준수하고...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선진기업이기 때문이다.

아... 그저...

대단하다!!! 하츄핑! 믿어핑! 방글핑! 조아핑! 习近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