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줌마랑 ㅅㅅ하게 됐는데.

고추 빠는것도 거의 생각하고

내가 아줌마 가슴좀 주무르다가 꼴려서

그냥 바로 누우라고 하고 바로 껴안으면서 존나 박기 시작했는데

아줌마 하는 말이

"아이고 이렇게 하고싶은걸 어떻게 참았어?"
하면서 두 손으로 내 유두 만지면서
계속 신음냄

그리고 대체로 자기 절정보다 사정이 더 빠르니깐
다들. 아쉬워하면서도 화장실에 앉아서 ㅂㅈ에서 나오는 정액량 나오는거 보면서 웃더라
많이도 나온다고 하기도하고, 이렇게 ㅅㅅ하고싶은거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는식으로
(하고 싶을때마다 억지로 참지말고  그냥 와서 ㅅㅅ 하고싶은만큼 하고가라는 뉘앙스였음)

근데 확실히 난 노콘으로 해야 정액이 많이 나옴
포경을 안한것도 있고.. 포경안해서 그런지 콘돔끼면 난 별루더라고

그래서 난 노콘 할 수 있는 섹파가 중요한게 있음 . 근데 몸파는 사람은 병때문에 위험해서
가급적 ㅅㅅ경험 거의 없는 일반인중에 노콘 섹파를 구해야하는게 포인트임

그래서 주변에 일반인 밀프섹파가 있는게 중요함
애초에 내가 존나 진성으로 밀프 취향이기도 하고

그리고 내가 20대 초반이고
아줌마 자기들이 30~40대때 나랑 이제 직장이나 학교등에서 알게되서

나랑 친하긴한데 . 어디까지나 "아들같아서" 느낌이지

남녀로서는 은근히 딱 방어제스쳐 취하면서 친절하게 하는 스타일들있는데

결국 세월이 어느정도 지나면 조금씩 마음의 철벽이 다 녹아서. 어느저도 오픈된 자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음

생각해보니 날 못따먹은게 아쉬운건지 그리운건지

아니면 내가 몇살 더 먹었다고 남자로 보이는건지 모르지만

세월이 지나고 연락하면 갑자기 , 스킨쉽 수위같은것도 좀 달라지고

마치 "그냥 그떄 따먹을걸, 이젠 진짜 따먹어야겠다 " 라는 취지로접근하는 경우도 있음

예쩐엔 안 하던 말을 막 하고.. 외모에 대한거나, 여자친구있냐고도 묻고

원래 예전엔 그런 대화 안 했는데. 막 자기 혼자 사는것도 일부러 돌려서 다 말하고

여자들도 아무튼 주기적으로 발정기가 오거나 성욕 도지기 시작할때까지 기다렸다 따먹어야지

일단은 방어기제 있는 여자 아무리 공략해봐야, 성범죄자,스토커 되기 쉬움

그러니 괜히 창문에 엄한 여자 밀쳐서 떨어트리지 말고,

주변에서 발정기 , 번식기 온 여자들 잘 골라서 섹파 만들고

사귀고 싶은 여자한테는 그냥 ㅅㅅ 관심없는 사람처럼 순수하게 잘 보이는게 중요하다

괜히 창문에서 밀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