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선이 헬조선인 이유가 sns?
다른 나라는 sns 없냐?
오로지 경쟁으로 나라가 발전한 결과의 부작용?
조선은 인재풀이 아니라 철저하게 국가단위 계획산업으로 성공했다. 정작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세대들은 학벌이 좋지도 않았고, 좋은 학벌이라도 창업과 관련이 없었다. 시대별 학력만 봐도 학벌인플레나 경쟁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뿐. 그럼 근본원인이 뭐냐?


매번 말하지만 결국 한녀의 허영심이 출발이다
사회는 남성이 이룩한 것 처럼 보여도
그 밑에 깔린 가치관과 욕망은 결국 그 나라 여성의 입맛에 수렴하는 법이다. 한녀의 짝짓기 기준이 한남을 넘어 온 사회 전체를 잠식했을뿐이고,
그들의 핵심 가치관은 역겨운 이기심과 허영심, 본인들이 특별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자의식 과잉에 기반하고 있다.



세계 거의 유일하게 조선은 군대때문에 젊은 남녀의 여유시간이 차이가 생기는데도, 경제부담이 한남의 반의 반도 안 되어서
오로지 소비만을 하는 거대기생충세대가 탄생했고.
결국 주소비층인 한녀 입맛에 맞게 미디어,마케팅,언론, 작가(유튜브) 싸그리 개조되는것이다.  심지어 주생산자도 한녀라 더 심각.



여유시간과 책임의 차이 덕에 소비만하는 기생충 괴물 세대가 마침 개조선 인터넷의 폐쇄적인 카페문화, 중간단계 싸이월드(네이트판)까지, 성장하기 너무나 좋은 환경을 지나왔다. 참고로 거대 여초 하나만해도 10~20대 인구의 절반수 나온다. 사회는 절대 이들의 입김을 무시 못 한다.



일단 경제부담이 없는 한녀들은 미디어분야 진입 자체가 존나 유리하고, 또 할짓없는 한녀들이 커뮤 죽치고 앉아서 하루종일 비교문화와 허영심 뿌리고, 비틱질을 하면서, 결국 그 세대가 주소비자이자 생산자로 "이게 쿨한거다.이게 멋있는 거다"
저급한 한녀취향을 사회에 세뇌시키는 것이다.


그 중 한남새끼들도 사상개조당해서 싸구려 가치관 흡수하고, 서울이 어쩌고 차가 어쩌고 명품이 어쩌고 무신사 복붙 스윗남 게이새끼들 되고, 그게 행복이라 착각하며 주위 남자들에게 족쇄까지 채우는 병신짓 하는 거다

이게 결국 학벌인플레, 오지랖, 쿠사리, 서울 집값, 비교문화 등 헬조선의 모든 것을 만든 근본 원리



간단한 예시로, 한녀 인생 최대목표가 남자 등골 뽑아서 지 동창한테 은근 자랑하며 기만하는 거라  하루종일 여초 커뮤에 올라오는게 abcd 남자 세워서 비교하는 데,  그 마음이 알게 모르게 미디어타고 사회에 흡수되니, 결국 구성원 모두가 비교질에 목매는 것
스벅 사은품, 포켓몬 스티커, 카푸어, 각종 명품 오픈런 전부 같은 맥락



우영우에 왜 서울대 조기졸업 및 수석졸업이란 설정을 넣었을까?
이 설정이 근본적으로 한녀의 어떤 허영심에서 나왔을까?   저급한 줄세우기에 목매고, 우상화하고, 결국 한녀식 비교마인드가 표준화 되어 사회 좀 먹는거다. 미디어,유튜브, 커뮤, 마케팅, 언론이 결국 소비만 하는 기생충인 한녀입맛대로 조정되고, 작가마저 그 세대가 앉아 있기에 조선은 이미 답없다.



교육, 학문, 정치 등 이미 모든 분야가 한녀 입맛에 맞춰 돌아가고, 그 대가리들마저도 한녀식 허영과 가치관을 탑재했다.  당연히 커뮤입김 1위 한녀 표를 신경쓰는 정치판도 그렇게 돌아가는 구조니, 법, 사회정의, 방송, tv , 라디오, 연예인, 교수, 지식인 각종 인물들도 한녀입맛에 맞게 돌아가고, 돈 쓸어가는 거다


니가 도저히 이해 못 하는 꼴보기 싫은 방송인, 정치인이 계속 늘어나지? 보는 것만으로 짜증나는 인물들이 자꾸 박수 받지? 역겹게도 다음 세대에게 그 인물은 성인군자이며 지식인,현자일 거고, 그들의 불로소득은 계속 될 것. 전부 한녀식 미디어 세뇌의 결과. 학계의 교수나 방송,정치질하는 교수 포함되는 얘기.



조선이 gdp대비 명품 시장 크기가 순위권인 이유,
박살난 와꾸, 쓰레기 몸매, 늙어 썩어버린 자궁(후쿠시마보다 기형아 출생률 높음)덕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도 가장 결혼 비용은 높은 이유, 결혼한다고 고작 가방 가죽때기에 몇백~몇천 박아야만 하는 이유, 세계 유일 산후조리원. 전부 같은 출발점이다.



1인 1표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반이 여성인 이상 개조선은 변화할 수 없다. 아무리 니 앞에서 개념녀인척해도 모든 여성은 결국 투표장에서 여성편을 들 것이며, 몇몇 정의로운척 대가리 총맞은 스윗남들도 여성편에 설 것이다. 정치권도 그 표를 의식해서 돌아 갈 것. 심지어 다음 세대 교육마저도.



세금으로 이룩한 여성향 시스템과 교육이 탄생시킬 다음 세대는 얼마나 더 역겨울까. 표현 방법만 더 세련되어, 각종 명분이나 철학을 다 쏟아내겠지만 결국 그 근본은 더 교묘한 방식의 허영일뿐.

오로지 비교와 우월에서만 나오는, 절대 채울 수 없는 욕망을 키우고, 남자를 넘어 온 사회가 진짜 사랑을 못 하니까, 결과적으로 여성의 행복도는 더 떨어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