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는 이준석의 오른팔 전과 5범 정무실장 김철근

전에 틀세연이 깠던 이준석과 포주의 통화 녹취....

틀세연이 성상납 터트린날 이준석이 포주 장이사랑 연락하고

사람 내려보낸다는게 바로 저 김철근임...

이게 그떄 나온 증거..

이준석이 사람 보낸다고 한 날 김철근이 포주 장이사와 통화했고

만나서 7억 준다고 각서를 써 줌

이때 대깨준들 부정하던게 

가세연을 어케 믿음 ㅋㅋㅋㅋㅋ

저 각서 내가 a4용지에 대충 쓰면 그것도 각서임?ㅋㅋㅋ

이라 했엇는데...

백운기: (김철근이 장이사와) 만나긴 만났어요?

김철근: 그건 부인할 이유가 없죠. 만났죠.

백운기: 돈 7억 주기로한건 맞아요?

김철근: 돈을 주기로한건 아니고 투자유치입니다. 월 1부 이자이기 때문에 제가 오히려 각서를 받았어야 해요. 나쁜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백운기: 궁금한건 이준석 대표의 특보인 김철근 실장이 거기에 왜 7억을 투자하겠다고 하느냐 그건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 생각하는건 상식이잖아요?

김철근: 그럴수도 있지만, 엄중한 선거기간이었기 때문에, 그런 의혹 내용을 정규방송이 받는건 안된다는게 더 컸기 때문에, 당대표의 그런 문제들이 언론에 나간다고 했을 때, 사실여부에 상관없이, 선거에 영향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슨 증거가 있어야 증거를 인멸하죠

백운기: 그러니까 전제조건이나 단서 없이 투자를 하기로 했다 이거죠?

김철근: 그럼요

백운기: 누구 돈으로요?

김철근: (돈이) 간 적이 없어요

백운기: 그러니까 누구 돈으로 투자를 하겠다는거에요

김철근: 제가 아는 지인들을 소개를 해주겠다는 취지죠

백운기: 그 때는 오케이를 했습니까? 

김철근: 무슨 오케이요?

백운기: 대선중에는 흑색선전 뭐 이런걸 하지 않겠다는 그런 조건 오케이를

김철근: 아니 그런 조건 전혀 없었어요

백운기: 다 들어도 흔쾌히 이해는 안되네요

김철근: 아니 그렇지만 법률적으로 문제가 될 그럴 일은 아닙니다.

김철근이 시사프로 나와 

자기 각서 맞다고 인정을 해버림 ㅋㅋ

그니까 틀세연이 이준석 성상납 터트린 당일 이준석은 포주와 통화를 했고

포주한테 사람(김철근)을 대전에 내려 보냈다

대전에서 김철근은 포주를 만나 갑자기 투자를 하게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ㄹㅇ 앞뒤맞는 변명같노?ㅋㅋㅋ

7억으로 성상납 덮으려했고 포주도 동의했는데 7억 안줘서 다시 재점화했다

이게 맞는 거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