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붕이 친누나랑 샤워해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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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손님 만난 썰 푸는 약사 누나.jpg 작성자 : 감돌

야붕이 친누나랑 샤워해본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9.20 02:53:55

조회 487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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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발기는 되지만 야동같은건 모르고 사정같은것도 모르던 시절에 처음 발기됐을때

막좆이 뜨끈뜨끈하고 커지고 하니까 무슨병걸린줄알고 그때 좆중딩이였던 누나한테 달려가서 울면서 꼬추가 아프다고 ㅈㄴ그러니까

누나도 지동생이 울고불면서 그러니까 처음엔 짜증내면서 때리다가 진짜로 아파하는거 같아서 나보고 더러워서 그런거라고 누나가 씻겨준다고 나데리고 화장실데려갔다?

근데 사실 그때되니까 발기도 죽어버리고 안아픈데 어렸을때 엄살?수컷본능?아무튼 다나았는데도 옷홀랑 벗고 누나따라가서 화장실에서 누나가 샤워기들고 내머리 감겨주고 내자지도 씻겨주더라 근데 어렸을때라서 그런걸로 발기되거나 그러진않았음

그러다가 어렸을때 누구나 엄마나 할머니가 씻겨주면 괜히 물장난 치고 싶고 그러잖아 나도 그래서 누나한테 물뿌리면서 장난 쳤는데 진짜 개정색하면서 다젖었다고 내머리카락잡아 당기더라

그래도 그게 그저 재미있어서 깔깔깔대는데 누나도 옷벗고 나랑 물장난 했음

어렸을때라서 진짜 순수하게 누나랑 노는게 좋더라

그러고 둘이 머리에 샴푸질도 해주고 몸에 거품질하고 대야에 물받아서 서로한테 뿌리고 수영장온거마냥 재미있게 놀고 손가락 쭈글쭈글해지니까 이제 그만놀자고 누나방가서 수건으로 몸닦고 누나는 드라이기로 지머리말리다가 내자지에 바람뿌리면서 이제 안아픈가 보네?이러면서 놀리고 서로 등뒤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놀았었다.

이게 야붕이인생 28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랑 씻은거일지 누가알았겠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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