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태팔은 후장에 난 종기들을 더듬고있었다 김태팔의
후장에 난 종기들은 썩어 문드러져 쩍쩍 갈라진 듬성듬성 난 생채기에서는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런 김태팔은 로션을 한 움큼 집어 자신의 후장에 발랐다, 로션이 다 스며들지 않아
후장 곳곳에 썩은 로션이여서 노란색 덩어리와 후장에 남아있던 찐덕하고 쩍쩍 굳어 갈라진
설사똥이 섞여 악취를 내고 있었다. 김태팔은 식탁 모서리에 사진의 후장을 비비며 후장 자위를 시작했다
흐음..@@,, 후웁,,,@@ 뿌,, 쀼,,,쀼우우우우우우,, 븃,, 뷰뷰뷰.. 뿍북. . 김태팔의 후장에서는
실방귀가 나오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날카로운 책상 모서리에 김태팔의 후장이 찢겨 피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가 자위를 시작한지 30초쯤 이르러 그의 후장은 피와 똥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고통 속 느껴지는 오르가즘에 김태팔은 다시 한번 허리를 흔들었다. 이읏고 김태팔은 눈을 까뒤집으며
앞 쪽에서는 오줌을, 뒤에서는 피와 함께 설사를 내질렀다.. 흐흥ㅂ. .흐읍. .ㅎㅃ뿌ㅃ ,. 뿌뿌뿌 .ㅇ.ㅇ
그렇게 김태팔은 후장 자위를 마쳤다, 식탁에는 묽은 똥 사이에 건더기로 토끼똥같이 몽글몽글하게
굳혀진 똥 멍어리와, 쩍쩍 갈라진 김태팔의 후장에서는 계속 피가 나오고 있었다.
김태팔은 식탁 위에 있는 자신의 똥과 정액의 냄새를 맡았다, 흐~읍.. 식탁에 있는 똥과 오줌을 바구니에 담고 입으로 가져간다.. 흐읍.. .흐아.. 꿀꺾>.@@@꿀껶,.@@
곧 김태팔은 자위 장소를 바꾼다. 이번에는 거실, 김태팔은 오함마, tv리모컨, 전기충격기, 감귤, 수박, 고추 , 라면사리 등
넣을수 있는 모든 것을 김태팔의 후장에 넣는다. 김태팔의 후장은 곧 꽉 차게 된다. 그 상태에서 김태팔은 자신의 음경에
0.7 샤프심을 찔러넣은 뒤 온 힘을 다해 최후의 배변을 시작한다. 흐읍.. 으응. .흐흐    브 .ㅎ.ㅇ ㅎ.ㅁ.ㄴㅇㅁㄴ.ㅇ
하아 ..하아,. .하..(쀽.. 뿍 .. 뿍. ㅃㄱ..)아 ..흐읍..(쀽.. 뿍 .. 뿍. ㅃㄱ..).. @@ 하아. ..(쀽.. 뿍 .. 뿍. ㅃㄱ..).허어. .흐으. .흐으ㅡㅡㅎ호ㅡㅡ응브.. ...(쀽.. 뿍 .. 뿍. ㅃㄱ..
음경에 찔러넣은 샤프심이 여러 동강으로 갈라지면서, 김태팔은 음경과 후장에서 피와 설사똥을 쏟아낸다.
그렇게 한 손에는 가족 사진을, 한 손에는 자신의 어머니의 팬티를 들고 김태팔은 실신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