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곧 감시단을 시민단체 형태로 둔갑시켜 제2의 박원순 되겠다고?


만약, 그게 사실이면 강용석 & 윤원경 집구석이 (장인 윤재기)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저격한 사건도 의심받게 될텐데 실제로 할 수 있을까?

특히, 강용석 경우는 개인방송 중 그 본심이 드러나는 일관된 과거 발언들을이 워낙 많아서 저격을 많이 받았고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한테 어필이 지속적으로 들어갈만큼 우파 진영에서 강용석 이미지는 이미 지독한 전라도 호남향우회 지역 이기주의자가 아닌가 심히 의심이 되는 상황임 (ilbe.com 등 여러 우파 커뮤니티 반응을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강용석은 그 망가진 이미지 때문에 앞으로 영원히 우파로는 정치를 할 수가 없다)


※ 강용석한테 홀린 김세의 대표가 이걸 무시하는 바람에 지금 가세연이 위기에 빠지는 사단이 난 것, 김세의 대표가 강용석 경계하고 견제해야 한다는 건의를 받이들였다면 가세연에 이 지경까지 망가지진 않았을 것임


※ 전라도 출신들은 타 지역에 비해서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이런 시대에 뒤처진 꼴통들이 많음 = 애초에 요즘 시대에 호남향우회 따위가 활성화 되어 있다는게 비정상이고 그 비정상 조직을 전라남도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는게 상식 밖이다


※ 현실적으로 '호남향우회'는 민주당 출신 도지사가 관리하는 '전라도 95% 몰표를 실현하게 만들고 있는 정치 조직 체계'


때문에 최근 강용석의 배신행위와 맞물려서 과거 그 강용석에게 처절할 정도로 당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 및 김세의 가로세연구소 대표가 강용석에게 찍힌 이유 역시도 그 두 명이 전라도 집구석 출신 홍어새끼들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닐까란 의심이 증폭 중

실제로 지금 현재 강용석 주변에 꼬인 인간들 면면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 호남향우회 집구석 홍어새끼들이라는 구설수가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한 의심을 떨쳐낼 수가 없다


고로, 강용석의 좌/우를 가리지 않는 거의 삼성가노 수준의 반복된 뒤통수 배신행위에 대한 설명도 아래처럼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 강용석 = 전라도 호남향우회 지역 이기주의에 매몰된 인간이고 대가리 속 제일 밑바닥에 '강용석이란 인간을 지배하는 그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강용석에겐 좌파 및 우파 이념과 진영은 단순히 이용할 대상에 불과하며 그 결과로 강용석은 현대 판 삼성가노 (=작은 유불리에 따라 주인을 바가며 섬겼던 배신의 화신 여포)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강용석 주변 인맥 구성을 관찰한다면 점점 더 이 내용들은 명확하게 증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