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쓴 책 어글리 일본인

7080년대 당시 일본인의 민도가 못생겼다 표현할 정도로 개판이였기에 작성된 책이다.

1987년 미국 타임지에서는 세계 관광명소를 휩쓰는 "야만인 재패니즈"라는 특별편을 작성한 일도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현재 진행형

같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1. 돈밖에 모르는 동물

2. 추악한 일본인

3. 교활한, 기이한, 탐욕, 폐쇄적이라는 비판이 존재했다.

현재는 사망한 일본 국민배우가 작성한 일기도 있는데

일본인들은 미개하다고 적혀 있다.

1. 기차 좌석 천을 뜯어 신발을 닦는 청년

2.여성 매너를 지적하는 남성. (여자면 여자답게 집에서 요리나 해! 같은)

3. "안아줄께요" 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리키는 남성.

4. 여자면 "자리나 양보나해" 라며 밀치기

두번 다시 일본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기록해두었다.

당시 일본은 잘살았는데도 민도가 왜 이러누?

변호사 친구들이 가져오는 '민도뽕' 또한 재일교포가 만들었다는 것.

당시 일본 택시들은 "자살 택시" 로 불렸을 정도로, 불친절하고 사고가 많았으며,

아동 교통사고 사망율은 최고일정도로 막무가내였다

또한 택시회사 오너와 기사들과도 인식이 매우 나빴는데, 오너가 노예 취급했을 정도로 인사도 안했다함.

현재 일본 운송 서비스업은 재일동포가 만든건데, 택시는 그나라의 이미지다라고 생각해 캠페인 실시 등 택시회사를 세우면서 택시기사들을 정말 잘 달래고, 가족처럼 생각하고, 교육 잘시켜서 운송 서비스 문화를 바꿔버림

택시기사가 정장에 장갑끼고 매우 친절한것도 이 사람이 만든건데, 파일럿 수준의 서비스가 목표였다고 했음

대표적인 친절 사례중의 하나는 늦은 밤 여성 고객이 하차하면 걸어가는 골목길을 전조등으로 비춰주거나 소나기가 쏟아지면 공짜로 우산이 없는 승객에게는 우산을 제공하였다.

갑자기 택시 이야기가 왜 나오누?

이 택시 회사의 친절함, 서비스 정신이 일본을 바꿔놨거든.

일본 경영학 교수 60페이지 발췌

택시 업계의 활력소 영향을 했을뿐만 아니라 '친절 서비스' 에 중점을 둔 택시회사가 늘어나고

그 결과 일본의 택시 문화 자체에 혁신을 가져왔다.

일본의 택시 업계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문화 '를 창출한 것이다.

MK택시(회사 이름)는 일본의 친절함, 민도 개선의 근원이라 하여도 무방하다.

이들은 사업이 아니라 이념을 만들었다.

MK택시가 없었다면 지금의 친절한 일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MK택시에서 시작된 친절함 서비스가 전일본에 퍼져 영향을 주었단 말이지~

진짜누? 대단하누~ 한국하고 일본이 합쳐서 시너지를 내니 한 나라를 바꿔버리누~

함께해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