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일진이 약간 게이같은기질있었어서 이쁘장하고 키작은애들 꼬추만지고 오토바이하고 자주괴롭혔는데 

나도 키가 160초반에 48 정도로 마르고 이쁘장해서 맨날 만져짐.. 

근데 얘가 이상한취향이 여자스키니정도로 완전꽉쪼이게 입은 남자애들 좋아했는데 나맨날 자기집이나 화장실데려가서 

여자스키니 항상입고오라고 너는오늘부터 팬티대신 이거입는거다 알겠냐 그러면서 안입으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함 .. 

학교갈때도 교복바지안에 항상 입고가고 매일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서 검사받고 집에서도 1시간단위로 사진찍어보내라했음..

학교에서는 내가 불알너무쪼여서 바지 조금만 내려입어도 존나 치켜올리거나 밸트채워서 다시입히고그랬음 

중2때부터  2년내내 걔가 준 스키니만입었는데 

이게근데 한창 꼬추민감할땐데 바지가 너무꽉쪼여서 꼬추쪽이 너무자극돼가지고 정액싼적도 많이있었어ㅜ 물론 싸도 못벗게함;; 

그뒤로계속 스키니아니면어색해서 쪼이는스키니만 입게된거같다 ㅅㅂ .. 

사진은 내가그때 강제로 입혀진거 확인받았던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