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칠거 같은데 죽여도 됨?

나 미칠거 같은데 죽여도 됨?앱에서 작성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2022.06.15 11:34:44

조회 101 추천 0 댓글 0

내가 동생 죽인다 쳤을 때.

편모가정임.

아주 어릴 때는 아닌 데 여튼 나 성인 되기 전 아버지 돌아가심.

나나 동생이나 교우관계가 원만치 않아서

클리닉 오래 다녔음.

동생놈은 병원에서 악까지 권했을 정도.

그 ㅅㄲ는 학교에서 문제

일으켜서

반년 휴학한 적도 있음.

가족 모임에서 할아버지가 한소리 했다고

쌍욕해서 할아버지가 경찰부른적도 있고.

나도 문제는 있음.

정신과 문제로

신검에서 재검 떠서

큰 병원 정신 문제있는 애들

다니는 곳 좀 다니고

소견서 받아서

정공 다녀옴.

훈련소도 안갔지.

요즘 다이이트 약도 먹고 있어서 스트레스

Max 뚫었음.

스트레스 이야기 말고

다이어트 약 이야기.

얼마동안 먹었다. 이런거.

또 PT쎔 한테도 동생놈이 너무 빡치게 한다.

취업준비 너무 힘들다. 다이어트도 지친다 등

한탄 많이함.

어제도 Pt였는데 준비운동만 하고 나머지 50분 상담만 했다.

씹돼지 동생ㅆㄲ랑 싸우고 엄마랑 통화하고 Pt.

헬스장 카운터랑도 이야기했음.

pt도 나랑 2년 얼굴 보고 해서 알거 다 알고 있음.

동생돔도 여기 반년 다니다가 때려쳤음.

pt도 동생놈 어떤지 앎.

싸우는 소리 아파트 복도에도 울렸으니

아마 양옆집도 사람있었으면 들었겠지?

이 집 이사오기 전집 전전집에서도 그 놈하고 싸우다가

내가 급발진해서

주먹으로 쳐서 깨먹은 방문도 2개 정도 있고.

진짜 그 ㅆㄲ 때문에 ㅁㅊ겠는데

감옥가기는 그렇고

치워버리고

심신미약으로 짧게 나올 수 있으려나.

지금도 생각하니 이가 갈리네.

아 동생 패서 말 듣게 하란 말은 하지 마라

내가 키 173에 몸무게 74고

그 ㅅㄲ는 183에 130이다.

싸운 이유 1은

일요일 밤에 내가 편의점 알바 끝내고 12시 넘어서 오니

그놈은 게임하고 있고

어머닌 주무시고 계신데

빨래가 돌고 세탁기 안에 있더라고.

그날은 분리수거날이라

나랑 그 ㅅㄲ 반반함.

딱 반만했더라.

나도 남은거 버리고 와서

빨래 좀 너는거 도와 달라니까

자기도 피곤하다고

내일 나가야 한다고

ㅈㄹㅈㄹ하고

어떻게든 뺑이치려고 용을 쓰네.

그런 놈이 1시까지 게임하네.

그리고 나는 바로 방금 집에 왔는데

누구 앞에서 피곤하데.

이유 2.

어제 6시 넘어서 집에 와보니

가스 검침하는 분이 왔다갔더라고

평소라면 내가 집에 있을 거니까

내가 연락하면 되는데

오늘은 그놈이 집에 있을거고

내가 일정이 좀 많아서

그 놈 왔을 때

''내일 니가 연락해서 불러''라

하니까 내가 연락하고 알려달래.

내가 지 비서야? 번거롭게?

그러다 지도 나갈일 생기면 어쩔거야?

그러니까 그럼 아까 왜 연락 안 했냐고 따니네?

6시 이후에 발견했고

그 아줌마 퇴근했을 탠데

퇴근한 사람한테 일로 연락하는게

매너가 있는거냐니까

그냥 내가 잘 못한거래.

ㅅㅂ 지도 퇴근하고

일로 연락하면

워라밸 거리면서

욕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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