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오늘 금발백마년이랑 아다깬 썰 푼다 . txt (인증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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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의원님 돌아오십시오!!!!!!!!! 12월 13일 선결제 "언 손 따뜻해지길.." 12월 16일 아직 내란죄 선동이 먹힐 때 인스타 업로드 그런데... 12월 16일 이후 현재까지 인스타 업로드 X ... 아이유 개딸 버릴거야? 우리 손절 치는 거야..? 이번엔 손 뿐만 아니라 온몸이 얼고 있어ㅠㅠ ... 아이유 의원님!!!! 돌아오십시오!!!! 개딸들 얼어죽고 있 작성자 : ㅇㅇ

19) 오늘 금발백마년이랑 아다깬 썰 푼다 . txt (인증 有)앱에서 작성

ㅇㅇ(182.229) 2022.10.01 13:39:02

조회 156 추천 0 댓글 0

어느 한 빌딩에서 시작됐음. 주변 사람들은 다 서양인이었음. 아마도 서방 국가였던 거 같았음. 그리고 우두머리로 보이는 대머리와 그 밑에 수하들이 같이 한 방에 있었고 식탁에서 식사하고 있었음. 그 우두머리는 식사 같이 안 하고 본인 책상에 앉아서 일하고 있었음. 약간 사업형 마피아 그런 거 같았음. 근데 서빙하는 백마년이 어느 한 중간보스급되는 놈의 물건을 훔쳤는데 후에 이새끼가 내 물건이 없어졌다, 저년이 훔친거 같다고 보스한테 cctv를 보게해 달라니까 보스가 그냥 가라고 했음. 그랬더니 그새끼가 "진짜 저년이 훔친 거 맞다 제발 cctv좀 보게 해달라"고 징징대니까 그래 cctv 보고와라 하면서 허락해줌.

훔친 백마년은 들킬 게 겁이 나서 나랑 같이 그 회사를 빠져나옴. 계단으로 나갔는데 계단 손잡이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한 번도 발을 땅에 닿지 않고 1층까지 내려와서 건물을 빠져나왔음. 그 후로 도망치다 잠시 쉬고 있을 때 내가 갑자기 금발백마년 존나 꼴려서 엉덩이 때렸는데 신음을 내면서 막 박아달라고 엎드리는 거야. 걔가 마침 레깅스도 입고 있어서 옷 위로 보지 둔덕 손으로 만지면서 때리고 손가락으로 살짝씩 넣다 뺐다했는데 존나 좋아하더라. 이렇게 애무 좀 하다 레깅스 벗겼는데 핑보에 털도 없고 보지 둔덕도 적당히 두툼했음. 내 애무에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있길래 바로 정상위로 박아댔는데 사정한 기억은 없음. 그리고 같이 도망온 할배랑도 섹스하더라 걸레년 ㅋㅋ 그 이후로 깬 거 같음. 요시!! 난 꿈에서 아다를 깬 것이다. 그것도 금발백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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