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크라이나군은 최근 동북부 주요도시 빌라클리아.이지움 등

하루키우주 대부분을 탈환했는데 큰피해도 없이 러시아군 몰아내는 작전을 성공시킴

러시아군 몰아내고 우크라이나군이 마을로 입성하자 주민들 감격의 눈물 펑펑 울컥~

러시아계양기 죄다 쫙쫙 찢어내고 우크라이나 계양기로 전부 교체됨

수복된 도시들마다 젤렌스키 나타나 국기게양식이 거행됐음

주민들한테 일일이 악수해주며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며 결의를 다짐

수복된 도시들마다 탱크몰고 도망치기 급급한 러시아군들의 모습이 포착되서 최근 sns에 올라옴

급해서 전차,장비,전투식량이고 뭐고 죄다 다 버리고 아비규환 당시 러시아군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 알수있음

미처 도망가지 못한 러시아군들이 대규모 투항을 했는데 그숫자가 이미 수천명에 달한다고 함

현재까지 우크라이나군이 놀라운속도로 러시아군을 몰아내며

영토를 수복중인데 9월6일 시작된 이 작전으로 불과 일주일만에

발라클리아와 이지움에서 러시아군을 퇴패(뜻:싸움에지고 물러감)시켰음

어떻게 일주일만에 이런성과가 가능했을까

바로 서방국가들이 아예 이번에 작심하고 지원해준

최첨단 무기들이 최근 사용됐기 때문

특히 하이마스라는 첨단 무기는 사거리가 길고 정밀도가 매우높아

러시아의 후방탄약고와 지휘소를 아주 쪽집게처럼 정밀타격시켜서

러시아군을 초토화 시켰다고 알려짐

 두번째 최첨단 무기인 적의 레이더파 발신기를 추적해 아주 초정밀로 타격시킨다는

고속레이더 미사일로 러시아군이 장악하던 제공권을 무력화시키면서 이번작전에

핵심역할을 했음 (9월 13일자 팻라이더 미 국방부장관이 발표)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120조에 달하는 최첨단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때리는중이라고 함

(현재까지 총 200조들어감-러시아는 자력으로 214조를 썼다고 함)

일단 러시아는 전략수정한다는 발표와 함께 사실상 후퇴를 했고

러시아내 이번전쟁에 대한 의원들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상황

상황이 이렇게되자,

빡친푸틴은 아시다시피 징집령을 발표했고 ,

러시아 남자들 마구잡이로 징집해 돈바스 전선으로 투입시키는중이라함

이중에는 장애인,군면제자도 포함되서 러시아내에서 논란이큰상황

현상황: 현재까지 20만명의 러시아인들이 조지아로 탈출한 상황이고 탈출행렬은 계속이어지는중

          푸틴의 발표와 달리 군사학교 학생외에 60대이상과 가난한지역에서는 미성년자 남자아이도 징집되어간다고 함

          러시아내 반발이 격화중이지만 수천명시위대도 몽땅 구금시킨후 그들은 총알받이로 이용될거라고 함

          해외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내년쯤 푸틴이 핵을 실제 사용가능성도 농후하다고 경고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