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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초토화시키고 다니는 한동훈 상황 ㄹㅇ..jpg

ㅇㅇ(60.129) 2022.10.03 15:04:39
조회 43881 추천 1,755 댓글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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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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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 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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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는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준 용기를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일부 분들은 수십년간 유력 정치인, 공직, 기업인, 시민단체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이미 수십년째 기득권이다.
그 시절 나름의 방식으로 큰 용기를 낸 더 많은 국민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이렇게 평생 써먹었던 청구서를 다시 들이밀면서 사골처럼 우려먹으려 하지 않는다.
진짜 그 시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헌신한 분들은 그러지 않을 것 같고
국민들이 진짜 존경하는 건 그런 분들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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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022년의 대한민국에서 이런 동기로,

이런 절차로,

이런 내용의 법률이 만들어지는 것을

대한민국의 법률이,

대한민국의 헌법이 허용하는것인지를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 절차에서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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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 나라의 진짜 기득권 카르텔은 운동권 카르텔이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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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어차피 그런 화이트칼라 범죄를 모두 다 적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가가 그런 서민 대중이 피해를 입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거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주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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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한민국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단 한 푼도 유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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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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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더하기 2가 5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2더하기 2가 4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진 않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이야기를 제가 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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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수완박 입법은 일부 정치인들이 (본인들의) 범죄수사를 피하려는 잘못된 의도로,
위장탈당, 회기 쪼개기, 그리고 원안에 없는 수정안 끼워넣기 등 잘못된 절차로,
그리고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검찰의 본질적인 기능을 훼손해서

국민께 피해를 주는 잘못된 내용으로 진행된 잘못된 입법이기 때문에 위헌입니다.


이번 심판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의 답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래도 된다거나, 이러면 안 된다거나.


만약 헌법재판소가 '이래도 된다'고 허락할 경우에는

앞으로 누가 다수당이 되던 간에 이런 방식의 비정상적인 입법이

다수당의 만능치트키처럼 쓰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뉴노멀로 될 것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궈 낸 우리 국민은

지금 이것보다 훨씬 더 나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가질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자인 헌법재판소가 이건(검수완박) 선을 넘은 것이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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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70년간 축적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역량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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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그 기쁨 굉장히 큽니다.
그게 다른 모든 것을 걸고 한 번 내 불이익이라든지

그런 걸 감수하고 싸워 볼 만큼 매력적이고, 인생을 걸만합니다. 저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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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KBS 허위보도 관련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다.
조치에는 민사상 손해배상 등도 포함된다.
다만 KBS 방송사 자체를 상대로는 소송하지 않을 것이다.
KBS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어서
KBS가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상금 등을 직접 지불하게 되면 결국 나랏돈을 축내는 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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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0년 전 첫 출근한 날에 내가 평생 할 출세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참 많고 저는 지금까지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다.
역사를 보면, 옳은 일 하다가 험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건데
그렇다고 나같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살아온 사람이 억울하다고 징징대면 구차하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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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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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중요한 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면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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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모든 공직자는 국민 앞에 ‘일개 공직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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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탄받는 악인을 응징할 때에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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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식인의 사명은 약자의 편에서 권위와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씨가 말하는 어용 지식인이라는 말은 마치 삼겹살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라든지,
친일파 독립 투사라는 말처럼 그 자체로 대단히 기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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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금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 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래 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 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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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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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송영길 대표가 어제 ‘한동훈이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가정법’으로 말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있더라.

예를 들어 방송에서 어떤 유명인을 실명으로 특정해서

‘해외에서 엽기적인 성매매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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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공직자는 ‘쪽팔리게’ 살면 안 된다.
공직자가 할 일 하다가 권력에 찍혀 겪는 부당한 일들도
국민 세금으로 받는 월급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처럼 사약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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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럴 때 잘하라고 검사들이 신분 보장받는 거예요. 징징거리지 말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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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찰 조직을 의인화해서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말이 정확하겠어요.
그렇지만 이 직업이 참 좋았습니다.

생활인으로서, 작업인으로서 밥 벌어먹기 위해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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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의 일은 'what it is' 못지않게 'what it looks'도 중요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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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본시장의 투명성, 학교 운영의 투명성, 고위 공직자의 청렴성과 정직성, 입시의 공정성,
그리고 사법 방해. 어느 하나도 사소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조국 사태는 룰과 상식을 파괴해서 이 나라를 굉장히 후지게 만들었다.
자기를 배신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검사가 권력자를 봐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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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수완박이 통과돼서 국민들이 입게 될 직접적인 피해가 너무 즉각적이고 심대하다.

이제는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까지 벌여야 하는지

국민들이 많이 궁금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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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누구라도 나서서 할 말 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으면 힘을 가진 쪽이 왜곡한 이런 거짓 기록이 나중에 진실 행세를 할 거다.

당장 손해 보고 핍박받더라도,

이런 거짓선동의 반대편에 더 많은 상식적인 사람들이 서 있었다는 기록들을

차곡차곡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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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것은 민주 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거 정확하게 이 정권이 저한테 한 일 아닌가요?

그리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것 만큼

있는 죄를 덮어주는 것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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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는 할 일, 할 말을 했을 뿐인데, 그걸로 누군가에게 '눈엣가시'가 된다면

그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이지 내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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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영에 상관없이 강자의 불법에 더 엄정해야 한다는 그 기준에 따라 일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약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인 게 현실 세계니까요.
그러다 공격받는 건 감수해야죠.
물론, 제가 한 일들이 모두 다 정답은 아니었겠지만,
틀린 답을 낸 경우라면 제 능력이 부족해서지

공정이나 정의에 대한 의지가 부족해서는 아니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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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범죄자들과 권력이 ‘깐부’먹는 나라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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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실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가진 쪽에서 벌인 공작과 선동이 상식 있는 사람들에게 막혀 실패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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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거짓말하는 것에 속지 않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약간의 기억력과 상식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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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짜 제게 할 말이 있다면 집권당 의원들은

비겁하게 릴레이 배턴터치 식으로 치고 빠지며 도망 다니지 말고

저를 국회로 부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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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금 민언련에는 이름과 달리 ‘민주’도 없고, ‘언론’도 없고, ‘시민’도 없고,

권력의 요직을 꿰차는 막강 인재풀로서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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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알 권리의 핵심은 언제 아느냐인데
국민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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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려 한 '검언유착'이라는 유령 같은 거짓선동과 공권력 남용이

오늘 최종적으로 실패했다.

이 결정은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이 지극히 늦게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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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미애는 하는 말마다 매번 틀리고 지금까지 맞는 말을 한 적이 한번도 없잖아.
공부나 좀 하라고 그래.
꼭두각시지 뭐. 자기는 그냥 신문에 자기 얼굴만 나오면 되는 거야.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막 지껄이니까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잖아.
거의 무슨 뭐 1800년대 후반 같은 말을 하잖아.
지가 되게 멋있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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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식인이 어용 노릇하기 위해서 권력의 청부업자 역할을 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 없이 세상에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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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깡패가 설치는 기미가 벌써부터 보이고 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다.


단속을 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그만큼 줄어드니까 관련한 범죄자들이 더 설치게 되는 것이다.
총기, 마약, 깡패를 잡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 국민들이 대단히 어렵게 이루어 놓은 것이고,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트레이드 마크이고 자산인데

저는 이 부분이 최근 몇 년간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검찰을 압박하거나 검찰에 대해 패널티를 준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쪽박을 깨는 식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깡패들이 설치기 시작하면, 이 깡패들은 본인을 기업인이라 하고 다닐 것이고

공권력 또한 무시할 것이다.


지금도 벌써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나.

이 부분은 한 번 무너지는 건 금방이다.
이 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며

의원님께서 깊이 관심을 가져주신 부분에 대단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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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교하고 박력 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국을 타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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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검찰의 일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며,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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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유시민 씨나 지금 이 권력자들을 마치 자기들은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수사하면 안 되는 초헌법적인 특권 계급인 양 행동했다.
그러기 위해서 권력이 물라면 물고 덮으라면 덮는 사냥개 같은 검찰을 만드는 것을 검찰개혁이라고 사기 치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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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과거에는 ‘사실이면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실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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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이 원하는 진짜 검찰개혁, 진짜 형사사법시스템 개혁은

사회적 강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지구상에는 그럴 수 있는 나라가 있고, 그럴 수 없는 나라가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은 그럴 수 있는 나라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짧은 시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사람들이고,

그런 공정한 시스템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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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늘 잊지 맙시다.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몇 배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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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제, 국민만 바라보고 우리 함께 일합시다."








갓동훈이 더 대단한건 말했던건 꼭 행동으로 정책으로 보여준다는거


ㄹㅇ 국민밖에 모르고 국민만 위해서 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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